월가 전문가들이 진단하는 인공지능(AI) 버블 논쟁과 투자 전략
10/14/2025
토킹 포인트
- 대형 기술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대한 막대한 지출과 이로 인한 잠재적 과잉 투자 위험 발생 가능성.
- 오크트리 캐피탈 하워드 막스의 '심리적 과열' 부재를 근거로 한 현재 AI 시장의 버블 아님 판단.
- 닷컴 버블과 유사하게, 인공지능(AI)이 세상을 변화시키더라도 대다수 관련 기업이 결국 가치를 상실할 수 있다는 경고.
- 인공지능(AI) 기술의 실제 구현 형태, 시기 및 경제적 영향에 대한 현재의 높은 불확실성 인지.
시황 포커스
- AI 관련 시장 반응 분석 결과, 투자 전문가 Howard Marks(Oaktree)의 견해 확인됨.
- Marks는 현재 AI 열풍이 거품 단계에는 도달하지 않았다고 평가함.
- AI 주식에 대한 강력한 관심은 존재하나, 전형적인 '광기' 수준의 과열은 아님을 강조함.
- 이는 향후 시장의 거품 형성 여부를 지속적으로 주시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함.
트렌드 키워드
- 인공지능 (AI, Artificial Intelligence):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는 컴퓨터 시스템 또는 기술
1 / 11“베테랑 투자자 하워드 막스는 인공지능 붐을 아직 버블로 단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 데이터센터 (Data Center):
대량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시설로, AI 모델 학습 및 운영에 필수적인 인프라. “AI 기술 발전에 따라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 소비 증가 및 지역 자원 고갈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1 / 4“뱅크 오브 아메리카 애널리스트들은 현재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이 닷컴 버블과 네 가지 주요 측면에서 다르다고 언급했습니다.” - 심리적 과열 (Psychological Excess):
시장 참여자들의 투자 심리가 극도로 낙관적이거나 흥분 상태에 도달하여, 합리적인 판단보다는 감정적이고 충동적인 의사결정이 지배하는 현상. 이러한 과열된 심리는 자산 가격을 펀더멘털 이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버블 형성의 주요 원인 중 하나. 하워드 막스는 이를 버블의 핵심적인 요소로 강조했습니다
“막스는 버블의 주된 요소는 심리적 과열, 즉 일시적인 광기라고 말했습니다.” - 닷컴 버블 (Dot-com Bubble):
1990년대 후반 인터넷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실제 가치 이상으로 과도하게 상승했다가 2000년대 초반 급락했던 투기적 현상
1 / 3“막스는 1990년대 후반의 인터넷 붐을 언급하며, 당시에도 인터넷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지만 대부분의 기업은 결국 가치를 잃었다고 경고했습니다.닷컴 버블” - 기업 가치 평가 (Valuation):
기업의 현재 및 미래 수익성, 자산 가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기업의 적정 가치를 산정하는 과정. 이는 투자 결정의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되며, 시장 가격이 적정 가치보다 높으면 고평가, 낮으면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합니다. 버블 논쟁에서는 시장 가격이 기업의 내재적 가치를 훨씬 초과하는지 여부가 핵심 쟁점
“막스는 인공지능 관련 기업의 기업 가치 평가가 높지만 아직 광적인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