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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소프트웨어 업계의 AI 위협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일축하며 투자 전략 재고 촉구

2/6/2026

토킹 포인트

  • AI 발전에도 불구하고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의 경쟁 우위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제시.
  • 엔비디아, 구글, 암(Arm) 등 주요 기술 기업 CEO들은 시장의 과도한 반응에 회의적인 입장 표명.
  • AI는 소프트웨어 산업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도구로서 기능할 것이라는 주장 강조.
  • AI 시대에는 기업의 핵심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실험 및 혁신이 중요하며, 단기적인 ROI에 매몰될 필요가 없다는 점 시사.

시황 포커스

  • 엔비디아 젠슨 CEO는 AI가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것이라는 관점에 동의하지 않음.
  • 월스트리트는 이러한 황 CEO의 견해와 상반된 시각을 보임.
  • 기업들은 AI 도입 압박을 느끼면서도, 즉각적인 성과 측정이 어렵다는 우려를 표명함.
  • AI 도입에 대한 기업의 기대와 현실 간 괴리가 존재함.
  • AI 기술 도입 시, 소프트웨어와의 관계 설정 및 성과 측정 방안에 대한 고민 필요함.

트렌드 키워드

  • 생성형 AI (Generative AI):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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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T 연구에 따르면 생성형 AI 프로젝트의 95%가 실패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는 초기 단계의 시행착오일 뿐입니다.
  • SaaS (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를 직접 구매하고 설치하는 대신,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독하여 사용하는 서비스 모델

    1 / 6
    소프트웨어 업계는 SaaS 모델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받고 있으며, AI가 이러한 취약성을 부각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 AI 에이전트 (AI Agent):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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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thropic의 Claude Cowork는 법률, 영업,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로서, 기존 소프트웨어 시장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 (Arm):

    모바일 기기 및 임베디드 시스템에 사용되는 프로세서 아키텍처를 설계하는 반도체 기업

    의 CEO인 Rene Haas는 현재 시장의 반응이 ‘미세한 광란’이라고 평가하며, AI 도입이 아직 초기 단계임을 강조했습니다.
  • 도메인 전문성 (Domain Expertise):

    특정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경험

    AI 시대에는 코딩 능력보다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핵심 역량이 될 것입니다.도메인 전문성
  • 전이 학습 (Transfer Learning):

    한 분야에서 학습한 지식을 다른 분야에 적용하는 머신러닝 기술

    AI는 전이 학습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으며, 기존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확장하거나 대체할 수 있습니다.
  • 명시적 프로그래밍 (Explicit Programming):

    개발자가 특정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코드를 직접 작성하는 방식

    AI의 발전으로 인해 명시적 프로그래밍 방식은 점차 쇠퇴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를 AI에게 지시하는 암묵적 프로그래밍 방식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 ROI (Return on Investment):

    투자 대비 수익률

    엔비디아의 CEO인 Jensen Huang은 AI 투자에 대한 단기적인 ROI에 집착하기보다는 장기적인 혁신과 실험을 장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SaaSpocalypse :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업의 가치 하락을 의미하는 신조어

    Anthropic의 AI 플러그인 출시 이후 소프트웨어 주가가 급락하면서 ‘SaaSpocalypse’라는 용어가 등장했습니다.
  • 촉각적 이해 (Tactile Understanding):

    직접 경험하고 만져보면서 얻는 이해

    엔비디아 CEO는 AI 기술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해 보는 ‘촉각적 이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