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공기 없는 차세대 타이어 '에어프리' 실용화 및 자율주행 서비스 도입
7/9/2026
토킹 포인트
- 브리지스톤의 무공기 타이어 '에어프리'의 일본 내 첫 사회 구현 및 공도 주행 시작.
- 시가현 히가시오미시의 자율주행 저속 전기차 서비스 '케이류 카'에 정식 채택.
- 펑크 위험 제거 및 공기압 관리 불필요를 통한 유지보수 부담의 획기적 경감.
- 저속 모빌리티 중심의 실용화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사업 규모 확대 추진.
시황 포커스
- 최고 속도가 시속 20km 수준으로 제한되어 있어 일반 승용차 등 고속 주행 차량으로의 전면 확대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임.
- 18년이라는 장기간의 개발 기간을 통해 내구성과 승차감을 개선한 기술적 집념이 높게 평가됨.
- 못이나 이물질로 인한 펑크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고 공기압 관리가 불필요해짐에 따라 운영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함.
- 정비 인력 확보가 어려운 지방 자치단체 및 초고령화 지역의 교통 서비스 유지에 핵심적인 솔루션이 될 가능성이 큼.
- 타이어 경고등 점등으로 인해 자율주행이 중단되는 사례를 방지함으로써 운행 안정성을 크게 높인 점이 실무적 강점으로 분석됨.
- 단순한 부품 교체를 넘어 자율주행 시스템의 가동률을 높이는 인프라 기술로서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음.
트렌드 키워드
- 에어프리 (AirFree):
공기 충전 없이 특수 수지 스포크 구조로 하중을 지탱하는 무공기 타이어
“타이어 내부에 공기를 채우는 대신 스포크 모양의 지지 구조로 하중을 지탱하는 독자 구조를 채택하여 펑크로 인해 주행 불능이 될 걱정이 없다.에어프리” - 그린 슬로우 모빌리티 (Green Slow Mobility):
지역 내 저속으로 운행하며 주민의 이동 편의를 돕는 친환경 전기차
“그린 슬로우 모빌리티나 산업 차량 등 비교적 저속으로 운행하며 운행을 멈추지 않는 것이 중시되는 모빌리티에서 이점이 크다.” - 사회 구현 (Social Implementation):
연구 개발 단계를 넘어 실제 사회 서비스나 제품에 적용되어 운영되는 단계
“지자체가 운영하는 정기 운행 서비스에 채택된 것은 전국 최초의 사회 구현 사례이다.” - 라스트 원 마일 (Last One Mile):
대중교통 거점에서 최종 목적지까지 이르는 마지막 짧은 거리의 이동 수단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진행되는 지역에서 역이나 휴게소와 마을을 잇는 마지막 구간을 지탱하는 이동 수단으로서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라스트 원 마일” - 전자기 유도선 방식 (Electromagnetic Induction Line Method):
도로에 매설된 선을 차량 센서가 감지하여 경로를 따라 주행하는 자동 운전 방식
“도로에 설치된 전자기 유도선을 차량 측 센서로 검지하여 그 유도를 따라 주행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전자기 유도선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