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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규제 당국, 테슬라 '완전 자율주행' 기능 대규모 안전성 조사 착수

10/11/2025

토킹 포인트

  • 미 교통안전국(NHTSA)의 테슬라 '완전 자율주행(FSD)' 기능에 대한 대규모 안전성 조사 착수.
  • FSD 사용 중 발생한 신호 위반, 차선 이탈, 사고 및 부상 등 다수의 교통안전 위반 사례 보고.
  • 일론 머스크의 완전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및 로보택시 계획에 대한 차질 발생 가능성 증대.
  • 운전자의 상시 개입 필요성에 대한 테슬라의 주장과 예상치 못한 차량 행동에 대한 운전자 경고 미비 사이의 논란.

시황 포커스

  • 테슬라의 '완전 자율 주행(FSD)' 기능, 미국 연방교통안전청(NHTSA)의 안전성 조사 개시함.
  • FSD 기능 차량의 신호 위반, 역주행 등 교통법규 위반 사례 다수 보고됨.
  • 엘론 머스크의 '과대 판매 및 실적 미달' 지적 및 자율주행 기술의 현실과 이상 간 괴리 존재한다는 시장 반응 확인됨.
  • 이번 사태는 자율주행 기술 전반의 안전성 및 신뢰도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심화시킬 수 있음.

트렌드 키워드

  • 완전 자율주행 :

    테슬라가 제공하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차량이 스스로 주행하고 차선을 유지하며 주차, 소환 기능 등을 수행하는 기술. 현재 운전자의 지속적인 감독과 개입이 필요한 레벨 2 자율주행 시스템으로, 명칭과 실제 기능 사이의 괴리로 인한 비판의 대상. 운전자의 상시적인 주의와 비상 상황 개입 준비가 필수적인 상태

    미 교통안전국(NHTSA)은 테슬라 차량이 '완전 자율주행' 모드(FSD)를 사용하는 동안 교통 안전 법규를 위반한 58건의 사례를 조사 중.
  • 레벨 2 운전자 지원 소프트웨어 :

    미국 자동차공학회(SAE)가 정의한 자율주행 6단계 중 두 번째 단계에 해당하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 차량이 조향 및 가감속 등 주행의 일부 기능을 자동화하지만, 운전자는 항상 운전에 집중하고 차량 주변 상황을 주시하며 비상시 즉각 개입할 준비를 갖춰야 하는 단계. 시스템이 주행을 보조하는 역할만 수행하며, 운전자가 주행의 주체임을 강조하는 기술 수준

    현재 조사 중인 FSD 시스템은 운전자가 도로에 전적으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레벨 2 운전자 지원 소프트웨어.
  • OTA 업데이트 :

    무선 통신망을 통해 소프트웨어 및 펌웨어를 원격으로 업데이트하는 기술. 차량을 서비스 센터에 방문할 필요 없이 최신 기능을 추가하거나 버그를 수정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 테슬라는 이 OTA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의 성능을 개선하고 새로운 자율주행 기능을 배포하는 주요 수단으로 활용

    일론 머스크의 계획에 따르면, 수백만 대의 차량이 OTA 업데이트를 통해 완전 무인 차량으로 전환될 수 있음.
  • 로보택시 (Robotaxi):

    운전자가 없는 자율 주행 택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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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는 내년 말까지 미국 도시 전역에 수십만 대의 무인 로보택시를 배치할 것을 약속.
  • NHTSA :

    미국 교통부 산하 기관으로, 도로교통 안전을 담당하는 연방 정부 기관. 차량 안전 기준 설정, 차량 결함 조사 및 리콜 집행, 운전자 안전 관련 연구 및 캠페인 수행 등의 역할. 신기술 차량의 안전성 평가와 규제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번 테슬라 자율주행 기능 조사 역시 이 기관의 소관

    미 교통안전국(NHTSA)은 테슬라의 이른바 '완전 자율주행' 모드(FSD)를 사용하는 동안 교통 안전 법규를 위반한 사례에 대해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