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메타버스 비중 축소와 인공지능·웨어러블 중심의 대규모 전략 재편 및 감원 단행
1/14/2026
토킹 포인트
- 메타 리얼리티 랩스 인력의 약 10%인 1,500명 규모의 대규모 감원 실시 및 가상현실 게임 스튜디오 3곳의 전격 폐쇄.
- 700억 달러 이상의 막대한 누적 손실을 기록한 메타버스 사업 비중을 줄이고 인공지능 및 스마트 안경 중심의 하드웨어 전략으로 자원 재배치.
- 수십 기가와트 규모의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위한 '메타 컴퓨팅' 이니셔티브 출범 및 전력 확보를 위한 원자력 에너지 파트너십 추진.
- 몰입형 가상 세계 대신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사용자 접근성을 높이고 사업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려는 경영진의 의지 확인.
시황 포커스
- Meta가 Ray-Ban Meta 스마트 안경 생산량을 2026년까지 2천만 대로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 중임. 시장 수요가 확실할 경우, EssilorLuxottica와의 협의를 통해 3천만 대까지 증산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음.
- 현재 2026년 생산 목표는 1천만 대로, 증산 논의는 시장의 긍정적 반응에 따른 추가적인 확대 계획을 시사함.
- 스마트 안경 시장의 성장 잠재력에 대한 Meta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음.
- EssilorLuxottica와의 협력 관계가 Meta의 하드웨어 전략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확인.
트렌드 키워드
- 리얼리티 랩스 (Reality Labs):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메타버스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전담하는 메타의 핵심 사업 부문으로, 오큘러스 인수 이후 메타의 차세대 비전을 상징해 온 부서
1 / 2“메타는 가상현실 헤드셋과 소프트웨어를 관리하는 리얼리티 랩스 사업부 인력의 10%를 감축하기 시작했습니다.” - 메타 컴퓨팅 (Meta Compute):
인공지능 초지능 구현을 위해 수십 기가와트 규모의 전력을 소비하는 거대 데이터 센터와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메타의 새로운 전략적 프로젝트
“마크 저커버그는 이번 10년 동안 수십 기가와트, 장기적으로는 수백 기가와트 이상의 인공지능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메타 컴퓨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웨어러블 (Wearables):
안경이나 손목 밴드처럼 몸에 착용하여 정보를 처리하고 인공지능 비서와 상호작용하는 스마트 기기로, 메타가 가상현실 헤드셋의 대안으로 집중하고 있는 분야
“메타는 투자의 초점을 메타버스에서 인공지능 안경과 웨어러블 기기로 옮기고 있으며, 이 부문에서의 성장을 위해 저축한 자금을 재투자할 계획입니다.” - 전략적 우위 (Strategic Advantage):
경쟁사를 압도하기 위해 자원과 인프라를 집중시켜 확보하는 시장 지배력이나 기술적 경쟁력
“우리가 이 인프라를 설계하고 투자하며 협력하는 방식은 오픈에이아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경쟁사에 맞서 전략적 우위가 될 것입니다.” - 호라이즌 월드 (Horizon Worlds):
메타가 추진해 온 가상현실 기반 소셜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이 가상 세계에서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나 기대보다 낮은 참여도로 인해 이번 구조조정의 주요 대상이 됨
“이번 감원은 가상현실 헤드셋과 호라이즌 월드 같은 메타버스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작업하는 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