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 "부당한 기소" 주장하며 25년형에 대한 재심 강력 요청
2/10/2026
토킹 포인트
-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가 25년 징역형을 받은 사기 혐의에 대해 새로운 증거를 근거로 재심을 청구함.
- 변호인단을 해임하고 본인이 직접 변론을 맡는 방식을 선택했으며, 검찰이 유리한 증거를 은닉하고 증인을 압박했다는 주장을 제기함.
- FTX가 파산 당시 자산이 충분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변호사들이 수임료 수익을 위해 강제로 파산 절차를 밟았다는 새로운 의혹 강조.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 거부 의사 표명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건을 바이든 정부의 정치적 탄압인 '법적 전쟁'으로 규정하며 무죄 투쟁 지속.
시황 포커스
- 샘 뱅크먼-프리드(SBF)가 FTX 사기 혐의에 대한 재심을 요청함. 기존 재판 과정의 문제점과 새로운 증거 제시를 근거로 함.
- SBF 측은 새로운 증인이 기존 검찰 측 주장을 반박할 수 있는 증언을 확보했다고 주장함. 특히, SBF가 도널드 트럼프에게 금전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증언이 핵심 쟁점임.
- SBF는 또한 자신이 조 바이든 행정부의 정치적 표적이 되었다고 주장하며, 재심을 통해 이러한 주장을 입증하려 함.
-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SBF의 주장을 사기 행위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으며, FTX가 실제로 파산하지 않았다는 그의 주장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표명함.
- SBF의 재심 요청은 암호화폐 시장 내에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음. 일부는 이를 새로운 국면으로 보고, 다른 일부는 단순한 발언으로 치부함.
- SBF 측은 기존 재판을 담당했던 판사의 기피 신청도 함께 제기함. 검찰 측의 정보 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가 침해되었다고 주장함.
트렌드 키워드
- 제33조 (Rule 33):
미국 연방 형사소송 규칙 중 하나로, 유죄 판결 이후 정의의 실현을 위해 필요한 경우 피고인이 재심을 요청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적 근거. 특히 새로운 증거가 발견되었을 때는 판결 후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는 권리
“제33조는 정의를 위해 필요한 경우 법원이 재심을 허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 본인 변론 (Pro Se):
전문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고 피고인 스스로가 법정에서 자신을 대리하여 소송을 진행하는 법률적 상태. 샘 뱅크먼-프리드는 최근 기존 항소 대리인을 해임하고 직접 재심 청구 문서를 작성하여 제출함
“뱅크먼-프리드는 변호인을 해임하고 스스로를 대리하여 재심 청구서를 제출했습니다.본인 변론” - 법적 전쟁 (Lawfare):
법(Law)과 전쟁(Warfare)의 합성어로, 정당한 사법 절차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적대 세력을 공격하거나 탄압하기 위해 사법 시스템을 무기처럼 악용하는 행위
“그는 자신이 바이든 정부의 정치적 사법 박해 기계의 희생양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법적 전쟁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 지급 능력 (Solvency):
기업이나 개인이 부채를 상환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재무적 건전성 상태. 샘 뱅크먼-프리드는 FTX가 파산하지 않았으며 고객에게 돌려줄 돈이 충분했다고 주장함
“그는 돈은 항상 그곳에 있었고 FTX는 언제나 지급 능력이 있었다고 기록했습니다.” - 챕터 11 (Chapter 11):
미국의 연방 파산법 중 하나로, 기업의 자산을 청산하여 없애는 대신 법원의 감독 아래 채무를 조정하고 경영을 정상화하여 기업을 회생시키는 절차
“그는 변호사들이 수임료를 챙기기 위해 가짜 챕터 11 파산 신청을 강행하여 회사를 약탈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