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8/14 '22 posted
• 6개월 전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에 있는 식당들을 닫은 후, 맥도날드는 우크라이나 일부 지역에서 다시 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 폴 폼로이 국제운영시장 수석부사장은 17일(현지시간) 이 회사 웹사이트에 올린 서한에서 "키이우와 우크라이나 서부에 있는 일부 식당을 재개장하는 단계적 계획을 세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향후 몇 개월 동안 우리는 공급 업체들과 협력하여 제품을 레스토랑에 공급하고, 물리적 시설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며, 레스토랑 팀과 직원들을 현장에 다시 데려오고, 우리 사람들과 고객의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향상된 절차와 프로토콜을 시행할 것입니다."라고 폼로이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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