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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12 posted

장민호 선생 별세


Poison_Tree
장민호 선생님께서 오늘 새벽에 별세하셨다고 합니다. 영결식은 5일 10시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3월의 눈'이 마지막 작품이셨던가요? 이렇게 또 한분의 어른이 떠나시는군요.
100curtaincalls
#원로배우 장민호 선생이 오늘 새벽 별세. 향년 89세. 1950년 이후 국립극단을 지키며 한국연극계의 '전설'로 불려온 배우. 백성희 선생과 함께 출연했던 '삼월의 눈'을 생각하니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명복을 빕니다.
Kalavinkaaa
눈뜨자마자 접한 비보... 삼눈보면서 가슴이 미어지고 만두씬에서 오열하고 마지막엔 울면서 감동의 박수를 쳤는데 이모든게 장민호 선생님의 연기를 보면서 느낀건데 이제 다시 볼수없다니 아 너무 슬프다 뒷북이해바람 난 이제 인났으니ㅠㅜ
jae1656
장민호선생님 소천 소식에 하루종일 가슴이 먹먹하다.. 이러고 있으면 안될거 같은데.. 뭘 어찌해야 할지도 모르겠고..죄송스러운 마음뿐이고..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말만으로는 안되는데..선생님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행복했고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film_archive
장민호 배우님께서 돌아가셨군요.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원빈의 노년 역을 하셨던 분입니다. 명복을 빕니다. http://t.co/BNfHCom3
21schizoide
장민호 선생님의 최근작은 천년학이군요. 벚꽃비가 내리는 아름다운 장면에서 눈먼 오정해의 판소리를 즐기시던 모습이 뚜렷이 기억납니다. 선생님 아니면 불가한 연기였습니다.
joanna1001
그저 무대에 서 계신것 만으로도 진짜 배우란 무엇인가 보여주시던 장민호선생님. 이제 3월이될때마다, 서울역뒤 빨간극장을 볼때마다 생각나겠지요. 선생님의 작품을 볼수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편히 잠드세요.
_poucher
무대 위에서 세세한 눈썹 한 올의 떨림까지 전하시던 장민호 배우님, 3월의 눈을 보았을 때 감동이 해가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는데 .. 끝까지 사랑하심을 보이셨다 .. R.I.P
cinexpress
한국 연극계의 거목 장민호 선생님이 11월 2일 새벽 1시 45분 향년 89세의 나이로 별세하셨습니다. 선생님 편히 잠드십쇼. http://t.co/slrzRtmz
FotoCiti
원로 연극배우이신 장민호 선생님께서 오늘 새벽에 별세하셨네요. 태극기 휘날리며의 원빈 노역으로 많이들 기억하실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luehorsebottom
내 프로데뷔, 장민호선생님 풋내기 조연출 참 예뻐해주셨지. 언제나 우아하고 스스로에게 엄격하셨던 스승. 많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그분...아름다우셨어요, 선생님.
simsimee206
장민호선생님ㅠㅠ좋은 곳으로 가셨기를ㅠㅠ
suya1019
장민호 선생님이 작고하셨다. [3월의 눈] 볼 때도 '저 분의 무대를 몇번이나 더 볼 수 있을까...' 했더니.... 그때 그무대가 마지막 인연이었구나... 하늘에서도 내내 무대 생각하실 분. 편히 잠드소서.
harukazestory
저도 60년 동안 그러한 연극 행위를 해왔는데 이번 3월의 눈은 연기가 필요없는 희곡이에요. 저는 이번에 연기는 안 합니다. 장민호라는 사람이 해온 그간의 연기가 아니라 그저 내가 나를 하고 있는 겁니다. - 3월의 눈 프로그램북 中
actormoon
국립극단의 큰 어르신, 멋진 배우의 삶을 사셨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film_archive: 장민호 배우님께서 돌아가셨군요.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원빈의 노년 역을 하셨던 분입니다. 명복을 빕니다. http://t.co/OldyhC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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