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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12 posted

하고 싶은 일과 신선놀음

오늘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1,2번으로 찾아 온 두분의 멘션. 
읽어 보며 여러 생각에 빠지게 합니다.

박건태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는 말이 있는데... 나도 신선놀음 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도끼자루 썩혀서라도 신선놀음할 수 있다면 행복한 것이 아닌가... 인생에 그렇게 먹고 사는 거 걱정 안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한게 아닌가 싶다. 오늘 우연히 페북으로 다시 연결된 한 사람 덕분에 또 행복한 추억에 젖는다. 그리고 다시 힘차게 살아갈 힘을 얻는다.. (이제는 자주 연락하며 삽시다. 사부님..^^ )
2012년 10월 20일 토요일 오후 11:14
명승은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길 원한다.

하고 싶은 일 한 가지를 하기 위해서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는 일 다섯 가지와, 하기도 싫고 잘 하지도 못하는 일을 열 가지를 해내야 한다.

하고 싶은 일을 정말 하고 싶다면 극복할 것이 많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서 하기 싫은 일을 떠나왔다면 잘 생각해봐라. 어쩌면 잘 못하는 일이라서 도망친 것일 수도 있으니.
2012년 10월 22일 월요일 오전 1:00
April Kim 아... 딱 지금 제게 와닿는 말이예요. '하고 싶은 일 하나' 시작하고 나니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해야할 일'이 정말 많네요. 게다가 하고 싶은 일은 좀 안다고 생각한 일인데, '해야할 일'들은 완전 생초짜의 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저는 행복합니다 ^^ 2012/10/22 1:5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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