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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시작은 브라질과 올림픽 축구 준결승에 관련된 이야기로.. 딱히 기억에 남는건 없으니 패스
WIT 스튜디오의 '코디네이터' 2.0 알파테스트 소식
저희 위트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앱디자인 전용 툴 '코디네이터' 2.0이 드디어 알파테스트를 시작하였습니다!
내부 알파테스트를 하는 이유는 베타버전을 출시 하기 전 기본적인 사용성을 체크하기도 하고 버그도 잡아내어 더 완성도 높은
툴을 공개 하기 위함입니다. 알파테스트를 거친 후 조만간 클로즈베타 기간에 돌입하게 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내친김에 놀라운 소식을 하나 더 전해 드립니다! 
wit studio :: Codinator 2.0 Alpha Test 시작 [blog.witstudio.net]
이명박 대통령은 7일 휴가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전력 수급 부족 문제와 관련 "이 올림픽 때문에 밤새워 더 그런 거 아니냐"고 말했다. 현재 전력 수급이 부족한 상황에 대한 원인 중 하나로, 런던올림픽 새벽 중계로 인해 시민들의 활동 시간이 늘어난 점을 지적한 것이다.
李대통령 "올림픽 때문에 밤새워 전기 부족" - 프레시안 [pressian.com] 전기료 올리고 한전 민영화 하려고 노력중이지만 1인당 전기 소비량은 어지간한 국가들 보다 적죠.
재미있었던건, SM그룹에 백셀 (건전지), 하이패스 기업 이런데도 속해 있더군요.. 호오 그나저나 29만원이면, 반란괴수 전재산 드립이 나올법 한데...
많은 사람이 프로그래밍을 어렵게 생각한다. 물론, 프로그래밍은 어렵다. 하지만 어렵기 때문에 불가능한 다른 분야와는 다르게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가능하다. 그리고 운이 좋다면 게임에 심취했을 때 경험하는 멘탈에 도달해서 밤낮없이 코딩에 몰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심지어 생산적이기까지 하다. 이보다 좋은 취미가 또 있을까?
be개발자: 일반인을 위한 프로그래밍 수업, 생활코딩 | 슬로우뉴스 [slownews.kr] beSUCCESS의 좋은 개발자와 만나는 방법
한동안 필자가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은 ‘개발자 어떻게 하면 구할 수 있나요?’ 이다 (그리고 그런 질문을 지난 주에도 두 번 들었다). 그 다음으로 많이 들은 질문은 질문은 ‘저희 이런 이런 아이템이 있는데 어떻게 개발할 수 있나요? 란 말이며, 세 번째로 많이 들은 질문은 ‘우리 아이템 개발해 주실 생각 없나요?’ 이다. 이 분들을 위해서 개발 세계에 대하여 잠깐 이야기하고자 한다.
개발자 만나기 – 좋은 개발자와 만나는 방법 [www.besuccess.com]
Lectom 2012-08-08 17:03:34 00페이스북 이슈는 거품일때도, 주변에 너무 호들갑이고, 거품이 빠진 이후도 주변에 너무 민감한 반응으로 보이는듯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작 주커버그는 재산에 무관심하고, 자기가 하려는 일을 계속 밀고 나갈것 처럼 보이는데요. 주가로 보여지는 회사 가치가 요동친다고 IT업계에 커다란 변화가 있을거라는 생각은 별로 안 드네요.
직설 IT 수다 [www.channelit.co.kr] "샤프는 닛산이 자꾸 오버랩 되서 보여요." 라는 생각이 스멀 스멀..
'소셜 아젠다'에서 에디토이로 큐레이션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큐레이션 되었다는 소식
지난 7월5일 오전 10시, 단잠에 빠져 있던 김희연씨(41·가명)의 휴대전화가 맹렬히 울렸다. 업무상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느라 늦게까지 일을 하고 난 다음 날 아침이었다. 김씨의 눈꺼풀은 한없이 무거웠다. 하지만 연신 울리는 벨소리가 끝내 잠을 쫓았다. 몽롱한 정신으로 전화를 받았다. 그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질문이 귀를 파고들었다. "트위터 하시죠?" 사무적이고 건조한 말투였다.
‘맞팔’ 좀 했다고 검찰 조사 받는 세상 | Daum 미디어다음 [media.daum.net] 공공요금과 관련한 정부의 느슨한 통제를 틈타 한국전력, 코레일, 한국도로공사 등 주요 공기업이 최근 5년간 자의적인 회계 처리를 통해 공공요금 원가를 9조원이나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
공기업 공공요금 원가 5년간 9兆나 부풀렸다 | Daum 미디어다음 [media.daum.net] 
수도물 vs 생수, manufactured demand? #editoy editoy.com 오래전 한번 봤던 내용같은데, 눈에 띄길래 올려봅니다.생수를 가지고 다니는 건 ... 임신했을 때 담배를 피는 것과 같다! . . . http://t.co/0z4Uuc8U youm dongkug @red_nude 2012/7/13 5:35 2012/8/8 6:54 오후
박근혜가 최저임금 못맞춘것도 그렇지만, 임태희가 최저임금을 몰랐다는건 죽도록 까여야 합니다. 그는 고용노동부장관을 했던 사람이거든요. 고용노동부장관 출신이 최저임금도 모르는 현실이야 말로 현 정부의 노동에 대한 인식을 잘 보여주는 일화죠.
2012/8/8 9:16 오전
2012/8/8 9:16 오전
저희 위트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앱디자인 전용 툴 '코디네이터' 2.0이 드디어 알파테스트를 시작하였습니다!
내부 알파테스트를 하는 이유는 베타버전을 출시 하기 전 기본적인 사용성을 체크하기도 하고 버그도 잡아내어 더 완성도 높은
툴을 공개 하기 위함입니다. 알파테스트를 거친 후 조만간 클로즈베타 기간에 돌입하게 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내친김에 놀라운 소식을 하나 더 전해 드립니다! 쥐스런 상황인식.
이명박 대통령은 7일 휴가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전력 수급 부족 문제와 관련 "이 올림픽 때문에 밤새워 더 그런 거 아니냐"고 말했다. 현재 전력 수급이 부족한 상황에 대한 원인 중 하나로, 런던올림픽 새벽 중계로 인해 시민들의 활동 시간이 늘어난 점을 지적한 것이다. 李대통령 "올림픽 때문에 밤새워 전기 부족" http://t.co/lKu9EQ7L 1인당 가정용 전력소비량은 한국 1088 미국 4508 일본 2189, 프랑스는 2326 캐나다 4522로 타국가에 비해 한국 국민들은 적게 쓰는 편이다. 무능한...
2012/8/8 10:50 오전
2012/8/8 10:50 오전
기업에 돈주며 '대정전' 간신히 막는 정부… http://t.co/JEx8YbWP MB의 주먹구구식 약식 처방! 문제다.기업들에게 산업전기라고 혜택을 주는데 거기에 더해서 뭐하는 짓인지! 가정용은 계속 전기료 올리고,,,,머리에 뒷 돈만 보이지
2012/8/8 9:36 오전
2012/8/8 9:36 오전
'기업은 무조건 나쁜것!' 이라는 인식은 위험하지만.. 하는짓들을 보면 휴압;;
생활코딩 이고잉님의 SlowNews 기고글도 보았고
많은 사람이 프로그래밍을 어렵게 생각한다. 물론, 프로그래밍은 어렵다. 하지만 어렵기 때문에 불가능한 다른 분야와는 다르게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가능하다. 그리고 운이 좋다면 게임에 심취했을 때 경험하는 멘탈에 도달해서 밤낮없이 코딩에 몰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심지어 생산적이기까지 하다. 이보다 좋은 취미가 또 있을까? 한동안 필자가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은 ‘개발자 어떻게 하면 구할 수 있나요?’ 이다 (그리고 그런 질문을 지난 주에도 두 번 들었다). 그 다음으로 많이 들은 질문은 질문은 ‘저희 이런 이런 아이템이 있는데 어떻게 개발할 수 있나요? 란 말이며, 세 번째로 많이 들은 질문은 ‘우리 아이템 개발해 주실 생각 없나요?’ 이다. 이 분들을 위해서 개발 세계에 대하여 잠깐 이야기하고자 한다. 그리고 직설 IT수다를 생방송으로 보앗죠
Lectom 2012-08-08 17:03:34 00페이스북 이슈는 거품일때도, 주변에 너무 호들갑이고, 거품이 빠진 이후도 주변에 너무 민감한 반응으로 보이는듯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작 주커버그는 재산에 무관심하고, 자기가 하려는 일을 계속 밀고 나갈것 처럼 보이는데요. 주가로 보여지는 회사 가치가 요동친다고 IT업계에 커다란 변화가 있을거라는 생각은 별로 안 드네요. '소셜 아젠다'에서 에디토이로 큐레이션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큐레이션 되었다는 소식
그리고 화나는 뉴스 몇가지
지난 7월5일 오전 10시, 단잠에 빠져 있던 김희연씨(41·가명)의 휴대전화가 맹렬히 울렸다. 업무상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느라 늦게까지 일을 하고 난 다음 날 아침이었다. 김씨의 눈꺼풀은 한없이 무거웠다. 하지만 연신 울리는 벨소리가 끝내 잠을 쫓았다. 몽롱한 정신으로 전화를 받았다. 그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질문이 귀를 파고들었다. "트위터 하시죠?" 사무적이고 건조한 말투였다. 공공요금과 관련한 정부의 느슨한 통제를 틈타 한국전력, 코레일, 한국도로공사 등 주요 공기업이 최근 5년간 자의적인 회계 처리를 통해 공공요금 원가를 9조원이나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 진중권-정재승의 '크로스'에도 생수병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결국 패션소품으로 가지고 다닌다는 결론. 우리, 몸에 좋은 일 하면 안될까?
http://editoy.com/posts/1178
http://editoy.com/posts/1178
수도물 vs 생수, manufactured demand? #editoy editoy.com 오래전 한번 봤던 내용같은데, 눈에 띄길래 올려봅니다.생수를 가지고 다니는 건 ... 임신했을 때 담배를 피는 것과 같다! . . . http://t.co/0z4Uuc8U youm dongkug @red_nude 2012/7/13 5:35한줄 요약: 맥쿼리는 '국가를 수익수모델로 삼는' MB 정권의 국정 운영철학을 실천하는 도구다. 결과적으로 아까운 세금이 특정인 배 불리는데 쓰인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97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97
미디어오늘 : 통행료 귀신, 맥쿼리를 내쫓을 40가지 질문 www.mediatoday.co.kr
2012/8/7 1:40 오후 참... 구글 두들 플레이 한걸 빼 먹을 수 없겠네요.
아직 하루가 많이 남앗지만... 오늘 하루 접하고 행한 일들 정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