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빅데이터 분석가 자격증' 제도가 도입되고, 빅데이터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을 위한 '빅데이터 지원센터'가 구축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빅데이터 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빅데이터는 페타바이트(PB)급 규모로 데이터의 형식이 다양하고 유통속도가 빨라 기존의 방식으로는 관리·분석이 어려운 데이터를 의미한다.


2012/6/21 4:37 오후

2012/6/21 4:26 오후

2012/6/21 4:58 오후

2012/6/21 4:37 오후
IT융합도 흐지부지, U시티는 부동산 거품과 함께 가라앉고... 빅 데이터, 빅 데이터 하니까 자격증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하는데, 정부는 빅 데이터에 대한 정의는 내렸는지, 방향은 정했는지 궁금해 집니다.
몇 년 전, 미천한 제게 IT융합에 대한 정의를 내려오라고 시키셨던 일이 퍼뜩 떠오릅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262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