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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12 posted

에디토이를 만든 국현님과 에디토이를 논하다

아는 분들은 알고, 모르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낭만IT 블로그 운영자 김국현님이 최근 소셜 큐레이션 플랫폼 에디토이를 조용히 문을 열었다. 간만에 직접 개발하는 서비스라고. 본인이 쓰고 싶어 만들었고, 앞으로 사용자 기반이 계속 확대되는 서비스로 만들어보고 싶다고 한다.

외국의 경우 스토리파이라는 소셜 큐레이팅 서비스가 있는데, 국현님에 따르면 스토리파이와 비교해 에디토이는 페이스북을 큐레이팅에 활용하기 매우 쉽다. 국내 저작권법을 가능성도 매우 적다. 저작권을 고려해 서비스를 설계했다는 것이 이유다. 오려내기도 본인이 강조하는 기능 중 하나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외에 뉴스, 블로그, 서적도 큐레이션에 활용할 수 있다. 열린 위키 기능도 있어 여러명에 큐레이션에 함께 참여할 수도 있다.

에디토이는  국현님이 취미로 만든 서비스도 절대 아니다. 본인의 말을 빌리면 에디토이는 현재 국현님의 넘버원 프로젝트다.  개인적으로 웹서비스를 능수능란하게 쓰지 못하는지라, 에디토이 서비스가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진다. 만든이의 의도대로 기능을 제대로 쓰고 있는지도 의문.  익숙해지기 위해 나름 열공중이다. 에디토이를 소개하는데 큐레이션을 빼면 어색할 것 같아, 트위터에 올라온 소개 글들을 몇개 골라 붙여봤다. 
rahipapa
RT @goodgle: 에디토이라는 소셜 큐레이팅 서비스가 나왔군~ :: 저물어 가는 블로고스피어 전성시대 - editoy http://t.co/lVvGbAhW
Jay @rahipapa 2012/2/14 22:14
Jeju_Global
RT @profjkim: KAIST SW대학원 김국현 @goodhyun 과 부인 박지하씨가 http://t.co/xRJXZFC8 서비스 개봉. 트윗, 소셜미디어, 신문, 웹 등의 자료를 한곳으로 모아서 편집하는 기능. 새로운 형태의 지식공유 체제. 대박 예감. 추카 추카
Jeju Global @Jeju_Global 2012/2/15 13:12
novrain00
내가 바라던 무엇이 시작되었다. "editoy를 시작하며 - editoy" http://t.co/ufUdnzeU
SeungGwan @novrain00 2012/2/15 11:38

조금 아쉽네. 몇개 더 골라봤다.
batmask
RT @dsuh_: http://t.co/QsgcdbeI 서비스 멋지네요 :) 트윗/페북/웹서비스기사/사진 등을 편하게 클리핑해서 재구성 가능. Storify 보다 기능적으로 더 다양하고 편리할 듯. // @goodhyun 멋지십니다. @fred_y 알려줘서 감사
Sang Kyu Ahn @batmask 2012/2/14 8:49
fred_y
우리의 사방으로 흩어진 목소리를 모아 함성으로 발휘할 수 있는, 그래서 언젠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되는 우리들의 목소리가 될 수 있는 그런 의미있는 서비스가 우리 곁으로 왔습니다. http://t.co/NeZ0bEay 추천 드립니다.
Fred Y. Kang @fred_y 2012/2/14 8:11

장점이라고 강조한 페이스북을 큐레이션에 적용하는 것도 테스트겸 활용해 봤다.
Sang-Kyu Ahn
트위터, 페북이랑 연동해서 트위터, 페북, 블로그, 웹을 다 갈무리 가능한 엄청난 큐레이션 서비스! 신기하고 잼있당 ㅋ. 김국현님이 이거 만들려고 회사 그만두셨던거 아닐까? ㅋㅋ http://editoy.com/
editoy 소셜 큐레이션 플랫폼 editoy.com 소셜 큐레이션 플랫폼 editoy
Sang-Kyu Ahn 2012-02-14 11:25
Yongchan Kwon
낭만 IT 김국현님이 새로 시작하신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 Editoy 소개...
Introducing editoy.com www.youtube.com 소셜 큐레이션 플랫폼 editoy입니다. Now you can curate twitter, facebook, and all the web media with editoy.com Learn more at http://editoy.com
Yongchan Kwon 2012-02-14 12:52

큐레이션은 아직은 낯선 콘텐츠 서비스 방식이다. 그러나 텍스트를 직접 쓰는 것은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님을 감안하면 의미있는 메시지를 상대적으로 쉽게 만들 수 있는 색다른 도구가 될수도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적극적으로 이것저것 시도해 보련다. 

잘 몰라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유튜브 검색 기능이 별도로 있었으면 좋겠다.  만든 분과 오랫동안 만나왔기에, 쓰면서 가려운 점은 그때그때  직접 요청해 서비스 개선에 참여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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