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 캐리 트레이드 (Yen Carry Trade)
금리가 매우 낮은 일본의 엔화를 저렴하게 빌려(조달), 금리가 더 높은 미국 국채나 주식, 암호화폐 등 해외 고수익 자산에 투자하여 환전 이익과 금리 차익을 동시에 노리는 고위험 고수익 투자 전략. 이 트레이드가 오랫동안 지속된 이유는 일본은행(BOJ)이 거의 30년 가까이 금리를 제로 또는 마이너스 수준으로 유지했기 때문이며, 이는 월스트리트의 막대한 레버리지 투자를 가능하게 만든 세계 최대의 ‘공짜 돈’ 공급처였음
용례
"일본은행의 제로금리 정책과 마이너스금리 정책은 엔화를 세계의 자금 조달 통화로 효과적으로 변모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