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대조표 축소 (Balance Sheet Reduction)
중앙은행이 금융 위기나 경기 침체 시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입했던 국채, 주택저당증권(MBS) 등 자산을 만기 상환 후 재투자하지 않거나 직접 매각하여 보유 자산의 규모를 줄이는 통화 정책. 시중에 풀린 유동성을 흡수하여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통화 정책을 정상화하는 긴축적 수단으로 활용되며, 시장에서는 이를 '양적 긴축(Quantitative Tightening, QT)'이라고도 지칭
용례
"중앙은행이 약 6조 6천억 달러 규모의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는 것을 곧 중단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