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낙관론에 분노한 제트세대… 미국 대학 졸업식장을 뒤흔든 거센 야유와 일자리 불안감
* 미국 전역의 대학 졸업식에서 인공지능(AI)의 장점과 기술 낙관론을 언급하는 기성세대 연사들을 향해 졸업생들의 거센 야유가 쏟아지는 현상 발생. * 에릭 슈미트 전 구글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기업인들이 인공지능을 기회의 로켓선에 비유했으나, 고용 시장 축소와 진로 붕괴를 우려하는 청년들의 강한 분노에 직면함. * 설문조사 결과 Z세대의 81%가 인공지능 발달로 인해 일자리 기회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는 등 기술 혁신에 대한 청년층의 적대감과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함. * 로 칸나 하원의원은 청년들의 고통을 모르는 기성세대의 무지를 지적하며, 인공지능의 혜택이 노동자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세제 개편 및 정부 주도의 일자리 안전망 구축을 제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