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경영진의 정치적 침묵과 직원들의 ICE 계약 해지 압박 심화
*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요원에 의한 연이은 시민 사망 사건 발생 이후,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무력 행위에 대한 미국 기술 산업 내 노동자들의 규탄 고조. * 구글, 아마존, 메타 등 주요 빅테크 기업 직원 450명 이상이 ICEout.tech 서한을 통해 ICE 관련 계약 전면 해지와 백악관 압박을 경영진에게 공식 요구. * 팀 쿡, 앤디 재시 등 핵심 기술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사건에 대한 공개적인 비판을 삼가고 영부인의 다큐멘터리 시사회에 참석하는 등 현 정권과의 밀착 행보 지속. * Palantir의 'ImmigrationOS' 계약을 비롯해 클라우드 및 AI 감시 기술을 ICE에 제공하는 빅테크 기업들의 윤리적 책임 및 관련 투자 위험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