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번지 긴급 구제 전말과 흔들리는 라이브 서비스 잔혹사, 그리고 '마라톤'의 운명
* 소니의 2022년 번지 인수가 사실은 스튜디오 폐쇄와 데스티니 IP 붕괴를 막기 위한 긴급 구제 조치였음. * 데스티니 2의 최종 업데이트 배포 완료 및 신규 콘텐츠 추가 중단에 따른 유지 보수 체제 전환. * 신작 '마라톤'의 흥행 성패에 번지와 소니 라이브 서비스 전략의 명운이 전적으로 걸려 있음. * 대규모 손상차손 기록에 따른 소니의 경영 개입 강화 및 번지 내부의 구조조정 압박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