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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G-Drive 클라우드 스토리지 화재, 8년치 업무 자료 858TB 소실?

10/8/2025

토킹 포인트

  • 한국 정부 공무원용 G-Drive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스템의 장비 화재로 대규모 데이터 소실 발생.
  • 8년치 858TB에 달하는 방대한 업무 자료의 백업 부재로 인한 완전 소실.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647개 시스템 마비 및 복구 장기화 우려.
  • 주요 행정 자료 유실 및 공무원 업무 마비에 따른 행정 공백과 신뢰도 저하 심화.

시황 포커스

  • 대규모 정부 데이터 유실 및 시스템 마비 사태 발생함.
  • 리튬 이온 배터리 화재로 인한 데이터센터 전소 및 백업 시스템 부재가 주 원인으로 지적됨.
  • 시스템적 취약성 및 정책 실패 지적됨.
  • 클라우드 서비스의 분산성 활용 미흡, 단일 장애점(SPOF)으로 작용하여 시스템 복원력 저해함.
  • 중요 데이터의 백업 및 이중화 미실시, 재해 복구(DR) 시스템 보유율 극히 낮음이 확인됨.
  • 업무 자료의 중앙 집중식 저장 의무화 정책이 오히려 피해를 가중시킨 제도 설계 실패로 평가됨.
  • IT 인프라 관리의 기본 원칙 위반에 대한 충격 및 불신 확산됨.
  • 전자 정부 선진국에서 발생한 기본적인 백업 및 재해 복구(BCP) 대책 미비 사태에 대한 경악과 불신 표명됨.
  • 데이터센터의 물리적 안전성 및 타지역 분산 백업, 이중화 등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를 위한 기본적 조치 부족함.
  • 자국 시스템 재점검 및 교훈 인식의 필요성 대두됨.
  • 이번 사태를 타산지석 삼아 각국 정부 및 기업의 IT 시스템 백업, BCP/DR 대책에 대한 재점검 및 강화 필요성 강조됨.
  • 단순한 기술적 문제가 아닌, 제도 설계 및 위험 관리 문화 전반의 개선 요구됨.
  • 비용-효과성 및 편의성 중심 디지털 전환에 대한 재고 필요성 부각됨.
  • 효율성 및 편의성 추구 과정에서 간과될 수 있는 복원력(Resilience), 안정성, 분산 설계의 중요성 재인식됨.
  •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잠재적 위험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 및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의 필요성 제기됨.

트렌드 키워드

  • G-Drive :

    대한민국 정부 공무원들이 문서 공유 및 업무 자료 저장을 위해 사용하는 전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구글 드라이브와는 무관한 자체 구축 시스템으로, 행정안전부가 각 부처에 모든 업무 자료를 G-Drive에 저장하도록 권고했던 바 있으며, 공무원 1인당 30GB의 용량을 제공. 중앙 집중식 데이터 관리와 공유의 편리함을 목적으로 운영

    G-Drive는 공무원이 문서 공유 등에 쓰는 정부용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행정안전부는 각 부처에 모든 업무 자료는 사내 PC에 저장하지 말고 G-Drive에 저장하라고 요청했습니다.
  • 클라우드 스토리지 :

    인터넷을 통해 데이터를 원격 서버에 저장하고 언제 어디서든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사용자는 개별 기기에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고, 서비스 제공자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관리. 확장성, 접근성, 비용 효율성 등의 장점을 가지며, 개인용 서비스부터 기업 및 정부 기관의 대규모 시스템까지 광범위하게 사용. 서버 관리, 보안, 백업 등은 일반적으로 서비스 제공자의 책임

    G-Drive는 공무원이 문서 공유 등에 쓰는 정부용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2024년 8월 기준 74개 부처 직원 12만 5천명이 이용 중이었습니다.
  • 백업 :

    컴퓨터 시스템이나 저장 장치에 저장된 데이터를 복사하여, 원본 데이터가 손상되거나 손실될 경우에 대비해 복구할 수 있도록 다른 매체에 보관하는 과정 또는 그 복사본 자체. 데이터 손실은 하드웨어 고장, 소프트웨어 오류, 자연재해, 사이버 공격, 사용자 실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백업은 데이터 보호 및 재해 복구 전략의 핵심 요소. 백업 방식에는 전체 백업, 증분 백업, 차등 백업 등이 있으며, 저장 매체로는 외장 하드, 네트워크 스토리지, 클라우드 등이 활용

    858TB의 데이터를 다루던 G-Drive는 백업이 되어 있지 않아 8년치 업무 자료가 완전히 소실된 상황.
  • 무정전 전원 장치 :

    전력 공급이 갑작스럽게 중단되거나 불안정할 때, 연결된 장비에 일정 시간 동안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여 데이터 손실이나 장비 손상을 방지하는 장치. 주로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 주 전원 공급이 끊기면 자동으로 배터리 전원으로 전환. 서버, 네트워크 장비, 데이터 센터 등 중요 시스템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며,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데이터 보호에 기여. 이번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된 리튬 이온 배터리는 UPS의 핵심 구성 요소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무정전 전원 장치 배터리 교체 중에 화재가 발생하여 리튬 이온 배터리 384개가 불탔고 서버가 전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