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 저가 인슐린 'CalRx' 공급 시작으로 의약품 가격 혁명 선도
10/17/2025
토킹 포인트
-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CalRx' 프로그램을 통한 자체 브랜드 인슐린 공급 개시
- 기존 시장가 대비 획기적으로 저렴한 인슐린 가격으로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 효과 기대
- 대형 제약사의 독점적 시장 지배력에 대한 도전과 의약품 시장의 경쟁 및 투명성 증대 가능성
- 인슐린을 넘어 날록손, 천식약 등 다양한 필수 의약품으로 확대되는 'CalRx' 이니셔티브의 확장성
시황 포커스
- 캘리포니아주, 저가 인슐린 판매 개시: 캘리포니아주가 기존 제약사를 우회하여 자체적으로 저가 인슐린을 공급하기 시작함.
- 획기적인 가격 인하: 기존 수백~천 달러에 달하던 인슐린 펜 가격이 11달러로 대폭 인하됨.
- CalRx 프로그램 주도: 주정부가 제조업체와 직접 계약을 통해 제네릭 의약품을 생산 및 공급하는 CalRx 프로그램을 통해 추진됨.
- 환자 부담 경감 및 지지 여론 형성: 고가 의약품으로 인한 환자들의 재정적 부담을 크게 줄여 생존권 보장에 기여하며, 주지사 및 주정부의 정책에 대한 광범위한 지지 여론이 형성됨.
- 기존 제약 산업 모델에 대한 도전: ‘빅 파마(Big Pharma)’로 대표되는 기존 제약 산업의 고가 정책에 대한 직접적인 도전이자, 주정부의 의약품 가격 개입 움직임으로 해석될 수 있음.
- 정책 신뢰성 및 재정 우려: 주정부 공급 의약품의 신뢰성에 대한 일부 의구심과 납세자 보조금 투입에 따른 재정 건전성 악화 우려가 제기됨.
- 타 주의 정책 확산 가능성: 캘리포니아주의 성공 여부에 따라 타 주에서도 유사한 정책 도입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제약 산업 전반의 비즈니스 모델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트렌드 키워드
- 빅 파마 (Big Pharma):
막대한 연구 개발 예산과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의약품 시장을 지배하는 대형 다국적 제약 기업들을 총칭하는 용어. 높은 의약품 가격 정책과 특허권 남용, 로비 활동 등으로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하며, 특히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의약품의 가격 결정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
“뉴섬 주지사는 '빅 파마'와 그들이 인슐린 및 기타 처방약 시장을 장악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네릭 의약품 (Generic Drugs):
오리지널 신약의 특허가 만료된 후, 동일한 성분, 함량, 제형, 효능 및 효과를 가지도록 다른 제약회사에서 제조하는 복제 의약품. 오리지널 신약과 비교하여 효능과 안전성이 동등하다고 인정받으면서도, 개발 비용이 적게 들어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 환자들의 약값 부담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
“캘리포니아는 자체 라벨인 CalRx를 통해 자체 브랜드 제네릭 처방약을 판매하는 국내 최초의 주입니다.제네릭 의약품” - 바이오시밀러 (Biosimilar):
살아있는 세포나 미생물을 이용해 만든 생물학적 의약품(바이오 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된 후, 오리지널 바이오 의약품과 동등한 품질, 안전성, 유효성을 가지도록 개발된 복제 의약품. 화학 합성 의약품의 제네릭과는 달리, 생물학적 특성상 오리지널과 완벽히 똑같지는 않지만,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음을 입증하여 시장에 출시. 인슐린과 같이 단백질 기반의 바이오 의약품의 경우 바이오시밀러 형태로 개발
“인슐린 글라진은 란투스의 제네릭 대체제인 장기 지속형 인슐린으로, CalRx를 통해 캘리포니아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시비카(Civica)는 새로운 속효성 및 장기 지속형 바이오시밀러 인슐린에 대한 FDA 승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약국 급여 관리자 (Pharmacy Benefit Manager, PBM):
제약회사, 약국, 보험사 사이에서 의약품 유통 및 가격 협상을 담당하는 중개 업체. 의약품 가격 할인 협상, 약품 목록(formulary) 관리, 보험 청구 처리 등의 역할을 수행하지만, 복잡한 리베이트 구조와 불투명한 가격 책정으로 인해 의약품 가격 인상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중개 업체
“2024년, 연방 정부는 약국 급여 관리자(Pharmacy Benefit Manager)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이들 또한 인슐린 가격 상승에 기여했다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