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릴리,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의 편의성 및 접근성 강화를 위한 1개월분 통합형 '퀵펜' 출시
2/24/2026
토킹 포인트
- 일라이 릴리의 블록버스터 비만 치료제인 젭바운드를 한 달 치(4회분) 용량으로 통합한 새로운 주사 장치 '퀵펜'의 미국 시장 공식 출시.
- 소비자 직접 판매 플랫폼인 '릴리다이렉트'를 통해 자가 부담 환자들에게 기존 방식보다 저렴하고 편리한 투약 옵션을 제공하며 시장 지배력 강화.
-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라벨 확장을 통한 다회 용량 기기 승인 확보 및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 대비 우수한 체중 감량 효능 입증을 통한 경쟁 우위 점유.
- 트럼프 행정부의 약가 인하 기조를 의식하여 유럽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비만 및 수면 무호흡증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
시황 포커스
-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비만 치료제 Zepbound의 새로운 제형 출시가 확인됨. 한 달 분량의 용량을 하나의 펜에 담아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됨.
- 새로운 Zepbound KwikPen은 자가 투여 시장을 확대하고, 더 많은 환자에게 접근성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됨.
- 일라이 릴리는 직접 판매 플랫폼을 통해 Zepbound KwikPen을 자가 부담 환자에게 제공하며, 초기 2.5mg 용량은 월 299달러로 책정됨.
- Zepbound가 2025년 가장 많이 처방되는 체중 관리 약물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음.
-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일라이 릴리는 비만 치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임.
트렌드 키워드
- 젭바운드 (Zepbound):
티르제파타이드 성분의 비만 치료제로, 체중 감량 효과가 뛰어나 일라이 릴리의 핵심 매출원으로 자리 잡은 블록버스터급 의약품
“젭바운드는 2025년 가장 많이 처방된 주사형 비만 관리 약물로, 성인 환자들이 유의미하고 임상적으로 입증된 체중 감량을 달성하도록 도움.” - 퀵펜 (KwikPen):
하나의 펜형 주사기에 4주 분량의 약물이 포함되어 환자가 매주 기기를 교체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자가 투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회 용량 장치
“일라이 릴리는 한 기기에 한 달 치 용량을 담은 새로운 형태의 블록버스터 비만 치료제인 젭바운드 퀵펜을 출시함.” - 릴리다이렉트 (LillyDirect):
제약사가 소비자에게 직접 의약품을 판매하고 배송하며 독립적인 의료진 연결 및 처방 서비스를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환자들은 회사의 소비자 직접 판매 웹사이트인 릴리다이렉트를 통해 다회 용량 장치인 퀵펜을 이용할 수 있으며, 처방전만 있다면 집으로 편리하게 배송받음.” - GLP-1/GIP 이중 수용체 작용제 :
식욕을 억제하고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두 가지 호르몬 수용체에 동시에 작용하여 기존 단일 작용 치료제보다 강력한 체중 감량 효과를 내는 최신 약리 기전
“젭바운드는 과도한 체중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며 식욕과 음식 섭취량을 줄여주는 최초이자 유일한 이중 작용 방식의 비만 치료제임.GLP-1/GIP 이중 수용체 작용제” - 자가 부담 (Self-pay):
보험 적용을 받지 않고 환자가 직접 약값을 지불하는 방식이지만, 제약사가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을 대폭 낮춤으로써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는 새로운 판매 전략
“릴리다이렉트를 통해 자가 부담 결제를 선택하는 환자들은 다른 비만 치료제 권장 가격 대비 50% 이상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으며 월 299달러부터 치료를 시작함.” -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OSA):
수면 중 상기도가 폐쇄되어 호흡이 멈추거나 줄어드는 질환으로, 비만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젭바운드가 이 질환의 개선 효과를 공식 인정받음
“젭바운드는 성인 비만 환자의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중등도에서 중증의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증상을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