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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사용자 맞춤형 작업 표시줄 및 시작 메뉴 기능 복원

5/18/2026

토킹 포인트

  • 작업 표시줄 위치 변경 기능(상, 하, 좌, 우)의 전격 재도입
  • 화면 공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소형 작업 표시줄 옵션 추가
  • 시작 메뉴의 섹션별 제어 및 크기 설정 등 개인화 옵션 강화
  • 윈도우 인사이더 실험 채널을 통한 단계적 업데이트 및 사용자 피드백 수렴

시황 포커스

  • 윈도우 10에서 제공하던 핵심 편의 기능의 복원을 반기는 분위기임
  • 기능 삭제 후 복원까지 약 5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된 점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이 존재함
  • 특히 개발자 등 수직 화면 공간 확보가 중요한 전문 사용자층에서 측면 작업 표시줄 도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 실험 채널 배포 단계인 만큼 자동 숨김 기능 미지원 등 일부 미완성 요소에 대한 빠른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음
  • 단순한 디자인 변경보다는 실질적인 작업 효율을 높이는 기능적 복구에 시장이 더 민감하게 반응함
  • 윈도우 12 출시 가능성이 제기되는 시점에서 기존 사용자들의 불만을 해소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분석됨

트렌드 키워드

  • 작업 표시줄 위치 지정 (Taskbar positions):

    화면의 상단이나 좌우 측면 등 원하는 가장자리에 작업 표시줄을 배치하여 화면 공간을 최적화하는 기능

    작업 표시줄을 화면의 상단이나 측면으로 이동하는 기능은 가장 많이 요청된 기능 중 하나였으며, 이를 윈도우 11에 도입한다.작업 표시줄 위치 지정
  • 소형 작업 표시줄 (Smaller taskbar):

    작은 모니터나 노트북 화면에서 가용 작업 영역을 최대화하기 위해 아이콘과 표시줄 높이를 줄이는 설정

    작은 화면에서는 추가적인 높이가 가용 작업 공간을 뺏을 수 있으므로, 모든 픽셀이 중요한 순간을 위해 더 컴팩트한 작업 표시줄로 전환하는 옵션을 추가한다.소형 작업 표시줄
  • 시작 메뉴 개인화 (Start menu personalization):

    추천 항목 숨기기, 메뉴 크기 조절, 프로필 정보 숨김 등 사용자의 취향과 프라이버시를 반영해 시작 화면을 구성하는 기능

    사용자마다 고유한 시작 메뉴를 가질 수 있도록 섹션별 토글과 크기 설정 기능을 제공하여 단순함과 효율성을 동시에 잡고자 한다.시작 메뉴 개인화
  • 실험 채널 (Experimental channel):

    정식 출시 전 최신 기능을 가장 먼저 적용해 보고 오류를 찾아내며 피드백을 주고받는 윈도우 인사이더의 테스트 그룹

    오늘부터 실험 채널의 윈도우 인사이더들은 작업 표시줄을 화면의 어느 가장자리로든 이동하고 더 작게 만드는 기능을 시도할 수 있다.
  • 기능적 퇴보 (Functional regressions):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과정에서 이전 버전의 유용했던 기능이 삭제되거나 성능이 저하되는 현상

    윈도우 11의 개편된 작업 표시줄과 시작 메뉴는 윈도우 10 버전과 비교했을 때 여러 기능적 퇴보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