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y logo

윈도우 10 지원 종료: 4억 대 PC의 미래와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시대 전략

10/18/2025

토킹 포인트

  • 윈도우 10 공식 지원 종료에 따른 수억 대 PC의 보안 취약성 증가
  • 윈도우 11 업그레이드 장벽(TPM 2.0 등)으로 인한 4억 대 이상 PC의 전자 쓰레기화 우려 및 마이크로소프트의 AI 기반 OS 전략
  • 유료 연장 지원(ESU)의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필수화 정책과 구글 크롬OS 플렉스의 무료 대안 제시
  • 윈도우 11 설치 시 로컬 계정 생성 우회 경로 봉쇄 및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의 필수화

시황 포커스

  • Windows 10 지원 종료가 임박함에 따라 약 4억 대 이상의 구형 PC가 전자 폐기물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됨.
  • Microsoft의 Windows 11 전환 유도는 신규 하드웨어 판매 촉진 및 AI 기반 기능(예: Recall) 통합을 위한 전략적 행보로 시장에서 인식됨.
  • Windows 11의 엄격한 하드웨어 요구사항, 특히 TPM 2.0으로 인해 구형 PC 사용자들의 업그레이드에 상당한 어려움이 발생함.
  • 구형 PC의 수명 연장을 위한 방안으로 Google의 ChromeOS Flex, Linux 등 무료 대안 운영체제 활용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
  • Windows 10 ESU(Extended Security Updates)를 통한 유료 보안 업데이트 연장 방안이 제시되었으나, 이는 일시적인 해결책으로 인지됨.
  • Windows 설치 관련 '우회 방법'이 차단되면서 사용자들의 불편과 불만이 가중되는 양상 보임.
  • 대규모 PC 폐기가 예상됨에 따라 전자 폐기물 발생 및 환경 영향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대두됨.

트렌드 키워드

  • TPM 2.0 (Trusted Platform Module 2.0):

    컴퓨터의 하드웨어 기반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마이크로칩. 암호화 키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운영 체제 및 애플리케이션의 무결성을 검증하며, 사용자 인증을 강화하여 전반적인 시스템 보안을 높이는 역할. 특히 윈도우 11의 주요 하드웨어 요구 사항 중 하나로, 이 칩이 없으면 업그레이드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음

    1 / 3
    윈도우 11에서 장치 암호화 복구 키를 관리하는 등 인증 보안 관련 기능을 제공하는 마이크로칩인 TPM 2.0이 마더보드에 탑재되어야 하기 때문
  • ESU (Extended Security Updates):

    윈도우 10의 공식 지원 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추가적인 보안 업데이트를 유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 주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했으나, 개인 사용자에게도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통해 제공되기 시작.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구형 PC의 보안 위험을 줄일 수 있으나, 비용이 발생하며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로그인이 필수가 됨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윈도우 10 소비자 확장 보안 업데이트(ESU)를 제공하기 시작
  • 크롬OS 플렉스 (ChromeOS Flex):

    구글에서 개발한 무료 운영 체제. 오래된 PC나 맥 기기에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웹 브라우징과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사용에 최적화. 가볍고 빠르며 보안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윈도우 10 지원 종료 후 새로운 PC 구매 없이 기존 기기를 활용하려는 사용자들에게 대안으로 주목받는 운영 체제

    주요 용도가 웹 브라우징이라면 구글의 크롬OS 플렉스는 무료이고 안전하며 사용하기 쉽다
  •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Microsoft Account):

    윈도우 운영 체제 및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원드라이브, 엑스박스 등 다양한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에 로그인하고 연동하기 위한 통합 사용자 계정. 최근 윈도우 11 설치 시 로컬 계정 생성의 우회 경로가 봉쇄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로그인이 필수가 되어 사용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정책 변화

    윈도우 11에서는 설치 시 로컬 계정을 선택할 수 없고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의 로그인이 필수로 되어 있다
  • 전자 쓰레기 (E-waste):

    수명이 다해 폐기되는 컴퓨터, 스마트폰, TV 등 모든 종류의 전자 제품. 유해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이 되며, 자원 낭비 문제로도 이어짐. 윈도우 10 지원 종료로 인해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할 수 없는 수억 대의 구형 PC들이 버려지면서 대규모 전자 쓰레기 발생 가능성이 제기되어 환경 단체들의 우려를 사고 있음

    윈도우 10 지원 종료로 추정치 72만 톤의 전자 쓰레기가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