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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에이아이 하드웨어 전략 수정: 'io' 브랜드 포기 및 출시 일정 2027년 연기

2/10/2026

토킹 포인트

  • 오픈에이아이와 조니 아이브가 협업 중인 첫 인공지능 하드웨어의 출시 시점을 2027년 2월 이후로 연기.
  • 오디오 스타트업 '이요'와의 상표권 분쟁 여파로 인해 기존 브랜드 명칭인 'io'의 전면 사용 중단 및 폐기.
  • 화면이 없는 '스크린리스' 형태의 데스크톱용 인공지능 비서 기기라는 프로토타입의 구체적 방향성 노출.
  •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배우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출연 슈퍼볼 광고 및 기기 유출 정보에 대한 공식 부인.

시황 포커스

  • 오픈AI의 AI 하드웨어 출시가 2027년으로 연기됨. 이는 기존 예상보다 늦춰진 일정임.
  • 상표권 분쟁으로 인해 오픈AI는 하드웨어 제품에 ‘io’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게 됨. 제품명 변경이 불가피함.
  • 조니 아이브가 디자인한 해당 하드웨어는 소형 크기에 화면이 없는 형태일 가능성이 있음.
  • 출시 연기 및 브랜딩 변경은 오픈AI의 AI 하드웨어 전략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을 시사함. 제품 기능 및 사용자 신뢰 확보에 집중해야 할 상황임.
  • 최근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슈퍼볼 광고 영상은 오픈AI 측에서 조작된 허위 영상으로 판명됨. 향후 유사한 가짜 정보 유포 가능성에 대한 경계가 필요함.
  • EU의 책임 있는 AI 관련 규제 강화 움직임과 맞물려, 오픈AI의 하드웨어 출시가 신중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
  • 일부 시장에서는 오픈AI의 하드웨어 경쟁력은 브랜드 이미지보다 실행력, 생태계 구축, 유통망 확보에 달려있다고 분석함.

트렌드 키워드

  • 상표권 침해 소송 (Trademark Infringement Lawsuit):

    타인의 등록 상표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여 소비자에게 혼동을 줄 때 발생하는 법적 분쟁으로, 기업의 브랜드 전략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

    오픈에이아이는 오디오 기기 스타트업 이요가 제기한 상표권 침해 소송의 일환으로 제출된 법원 문건을 통해 인공지능 하드웨어 제품의 명명, 광고, 마케팅 또는 판매와 관련하여 'io'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 조니 아이브 (Jony Ive):

    애플의 전 최고 디자인 책임자로서 아이폰, 아이맥 등의 디자인을 주도하며 단순함의 미학을 전 세계에 전파한 인물로, 현재 오픈에이아이와 함께 차세대 인공지능 기기 개발을 주도하는 핵심 파트너

    오픈에이아이는 지난 2025년 5월, 조니 아이브의 비밀스러운 소비자 하드웨어 자회사를 65억 달러에 인수했으며 이는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 합병으로 기록되었습니다.
  • 스크린리스 기기 (Screenless Device):

    전통적인 디스플레이 화면 없이 음성 인식이나 센서, 인공지능과의 상호작용만으로 작동하는 새로운 형태의 하드웨어로 사용자의 디지털 피로도를 줄이는 것이 목적

    오픈에이아이의 첫 번째 프로토타입은 사용자의 책상 위에 놓여 스마트폰 및 노트북과 함께 사용하는 화면이 없는 기기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스크린리스 기기
  • 슈퍼볼 광고 장난질 (Super Bowl Ad Hoax):

    전 세계적인 주목도가 높은 미국 프로미식축구 결승전 기간에 맞춰 교묘하게 제작된 가짜 광고나 허위 정보를 유포하여 대중을 기만하는 행위

    오픈에이아이 대변인은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배우 알렉산더 스카스가드가 은색 헤드폰을 착용하고 반사되는 원반형 기기를 두드리는 내용의 영상이 회사와 전혀 관련이 없는 완전한 가짜임을 확인했습니다.슈퍼볼 광고 장난질
  • 프로토타입 (Prototype):

    제품 개발 단계에서 본격적인 양산에 앞서 핵심 기능과 디자인을 검증하기 위해 제작하는 시제품으로 개발의 진척도를 가늠하는 척도

    샘 알트먼 최고경영자는 조니 아이브의 프로토타입을 집에서 테스트한 후 직원들에게 이것이 세상이 보게 될 가장 멋진 기술 조각이라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