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의 아버지 데이비드 실버, '초인적 지능' 구현을 위한 10억 달러 규모의 AI 연구소 설립
2/18/2026
토킹 포인트
- 구글 딥마인드의 핵심 연구원이었던 데이비드 실버 박사가 설립한 AI 스타트업 '인에퍼블 인텔리전스'의 10억 달러 규모 투자 유치 추진.
- 인간 데이터 학습에 의존하는 기존 거대언어모델의 한계를 지적하며,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는 강화학습 기반의 초지능 개발 집중.
- 세쿼이아 캐피털이 주도하고 엔비디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참여를 논의 중인 유럽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시드 라운드.
- 연구 역량이 검증된 핵심 인재들이 거대 기업을 떠나 독자적인 연구소를 설립하며 AI 기술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하는 업계 트렌드 반영.
시황 포커스
- 유럽 AI 시장 경쟁 심화 추세. 특히 영국 내 AI 스타트업 투자 유치 활발함.
-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 출신 데이비드 실버 박사가 설립한 인에퍼블 인텔리전스(Ineffable Intelligence)가 시드 투자 단계에서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할 전망임. 이는 유럽 스타트업 사상 최대 규모의 시드 투자 건임.
- 투자 주체는 세쿼이아(Sequoia) 캐피털이며, 기업 가치는 40억 달러로 평가됨.
- 인에퍼블 인텔리전스는 ‘초인간 지능’ 개발을 목표로 함.
- 데이비드 실버 박사는 AI 에이전트의 경험이 학습 데이터의 주요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예측. 현재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인간 데이터 규모를 능가할 것으로 전망함.
- 유럽 기업들이 AI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 중임.
트렌드 키워드
- 인에퍼블 인텔리전스 (Ineffable Intelligence):
알파고 개발의 주역인 데이비드 실버 박사가 런던에 설립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으로, 인간의 지적 한계를 뛰어넘는 자가 발견형 초지능 구축을 목표로 함
“실버 박사는 인에퍼블 인텔리전스를 통해 모든 지식의 기초를 스스로 발견하고 끊임없이 학습하는 초지능을 구축하려 합니다.” - 강화학습 (Reinforcement Learning):
AI가 정해진 데이터를 공부하는 대신 가상 또는 실제 환경 속에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보상을 최대화하는 방향으로 최적의 전략을 스스로 찾아내는 학습 방식
“실버 박사의 새로운 기업은 텍스트 데이터가 아닌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AI 시스템을 훈련시키는 강화학습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 경험의 시대 (Era of Experience):
인공지능이 인간이 만든 텍스트 데이터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지식을 확장해야 한다는 이론적 틀
“경험은 앞으로 인공지능 개선의 지배적인 매개체가 될 것이며, 오늘날 시스템에 사용되는 인간 데이터의 규모를 결국 압도하게 될 것입니다.경험의 시대” - 시드 라운드 (Seed Round):
창업 초기 단계의 기업이 사업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유치하는 첫 번째 대규모 자금 조달 단계
“이번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가 확정될 경우 유럽 스타트업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시드 라운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초인적 지능 (Superhuman Intelligence):
인간의 지식을 단순히 모방하거나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인간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지식과 전략을 스스로 창조해내는 단계의 인공지능
“우리는 인간이 아는 것을 넘어서길 원하며, 이를 위해서는 AI가 스스로 사물을 파악하고 인간이 모르는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만드는 방법론이 필요합니다.초인적 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