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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로봇용 인공지능 '린브레인' 공개를 통한 글로벌 물리적 AI 시장 주도권 확보

2/10/2026

토킹 포인트

  • 알리바바 다모 아카데미의 로봇용 오픈소스 기초 모델 '린브레인' 출시를 통한 인공지능의 물리적 세계 상호작용 능력 강화.
  • 시공간 메모리와 물리적 공간 추론 기술 통합으로 복잡한 환경 내 물체 식별, 궤적 예측 및 다단계 작업 수행 가능성 제시.
  • 구글의 제미나이 로보틱스와 엔비디아의 코스모스 등 미국 경쟁사 모델을 능가하는 성능 지표 확보 및 오픈소스화를 통한 생태계 선점.
  • 디지털 시뮬레이션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과 일상에 적용되는 '물리적 인공지능' 분야의 기술 패권 경쟁 본격화.

시황 포커스

  • 알리바바, 로봇의 실세계 작업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오픈소스 AI 모델 ‘RynnBrain’ 공개함. 공간, 시간, 작업 계획 이해에 초점.
  • RynnBrain은 알리바바 DAMO 아카데미에서 개발되었으며, Qwen3-VL 이미지 기반으로 학습됨.
  • AI 경쟁의 다음 단계는 단순 추론 모델 성능 향상을 넘어, 로봇과 같은 실세계 적용 분야에서 AI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방향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됨.
  • 로봇에 기억 및 추론 능력을 부여하여 실제 환경에서 더욱 지능적인 작동을 가능하게 함.
  • 알리바바의 이번 발표는 로봇 AI 분야에서 오픈소스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혁신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됨.

트렌드 키워드

  • 린브레인 (RynnBrain):

    알리바바의 연구 부문인 다모 아카데미가 개발한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 기초 모델로, 로봇이 주변 환경을 이해하고 복잡한 작업을 스스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술

    알리바바는 로봇이 환경과 상호작용하고 시간에 따른 공간 관계를 이해하며 과제 완수를 위한 단계를 결정할 수 있는 기초 모델인 린브레인을 공개함.
  • 물리적 인공지능 (Physical AI):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 세계에 머물지 않고 자율주행 자동차나 로봇처럼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움직이고 상호작용하는 기계 장치에 결합된 형태를 의미하는 용어

    로봇 공학은 자율주행 자동차와 같이 인공지능에 의존하는 기계들을 포함하는 이른바 물리적 인공지능이라는 범주에 속하며, 중국은 미국과의 기술 주도권 경쟁에서 이 분야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음.
  • 시공간 메모리 (Spatiotemporal Memory):

    로봇이 과거에 보았던 물체의 위치를 기억하고 시간에 따른 움직임의 변화를 파악하여 미래의 이동 경로를 예측할 수 있게 돕는 데이터 처리 능력

    린브레인의 핵심 돌파구는 시공간 메모리와 물리적 공간 추론의 통합으로, 로봇이 과거의 기억 속에서 물체의 위치를 찾고 궤적을 예측할 수 있게 함.
  • 오픈소스 전략 (Open-source Strategy):

    개발한 핵심 기술 소스코드를 외부에 무료로 공개하여 전 세계 개발자들이 이를 자유롭게 이용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사 기술의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려는 사업 방식

    알리바바는 전 세계 개발자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린브레인을 오픈소스로 제공하는 전략을 채택하여 전 세계적으로 자사 인공지능 도구의 채택을 촉진하고 관련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음.오픈소스 전략
  • 체화된 지능 (Embodied AI):

    인공지능이 신체(로봇 하드웨어)를 가진 상태로 물리적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학습하고 지능을 발휘하는 개념으로, 단순한 데이터 분석을 넘어 실제 행동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기술

    알리바바는 린브레인을 물리적 현실에 기반을 둔 체화된 기초 모델이라고 설명하며, 로봇이 비디오를 분석하고 물체를 인식하며 다단계 행동을 계획할 수 있게 함.체화된 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