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거품일까 지속 가능한 성장일까?
2/19/2026
토킹 포인트
- 아식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4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며 실적 호조 지속.
- 스니커즈를 다루는 ‘스포츠 스타일’ 카테고리와 오니츠카 타이거가 40% 이상의 높은 매출 증가율 기록.
- 오니츠카 타이거의 매출총이익률이 74.6%에 달하며 고수익 구조 견고.
- 단순한 유행이나 관광객 증가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구조적인 변화를 통한 성장 가능성 제시.
시황 포커스
전년 대비 19.5% 증가한 8109억 엔의 매출과 과거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 17.6%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감.
- 브랜드 전략의 성공: 아식스는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러닝 수요 확대에 힘입어 급성장함. 특히, 오니츠카 타이거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며 패션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힘.
- 해외 시장의 성장: 일본 국내보다 해외 매출 비중이 높으며, 러닝화는 유럽, 오니츠카 타이거는 중화권에서 큰 성장을 보임.
-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수익 구조: 단순한 일회성 유행이 아닌, 건강, 커뮤니티, 브랜드 가치가 결합된 구조적 성장을 보임. 오니츠카 타이거의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함.
- 차별화된 생산 전략: 오니츠카 타이거의 다품종 소량 생산 및 고부가가치 전략은 패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데 기여함. 일본 내 생산을 유지하며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함.
- 수요 주도 시장: 스니커즈 트렌드가 기능성과 패션을 오가며 변화해왔지만, 현재는 건강 지향과 러닝 인구 증가에 기반한 실질적인 수요가 시장을 주도함. 아식스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경쟁력을 확보함.
- 경쟁사 대비 높은 수익성: 경쟁사인 나이키, 아디다스 등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아식스는 17.5%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며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음.
- 성장 제어 전략: 아식스는 의도적으로 오니츠카 타이거의 성장 속도를 조절하며, 품질 관리 및 브랜드 자산 축적에 집중함. 이는 단기적인 열풍에 휩쓸리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전략으로 해석됨.
- 수익 모델 재설계: 러닝화 기술력을 기반으로 스포츠 스타일과 오니츠카 타이거의 고마진 상품을 추가하며 삼층 구조의 수익 모델을 구축함.
트렌드 키워드
- 매출총이익률 (Gross Profit Margin):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제외한 이익의 비율로, 기업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
“오니츠카 타이거의 매출총이익률은 74.6%에 달하며, 이는 아식스가 고수익 구조를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스포츠 스타일 (Sportstyle):
스포츠 브랜드가 일상복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제품 카테고리
“아식스는 스니커즈를 중심으로 한 ‘스포츠 스타일’ 카테고리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인바운드 (Inbound):
해외 관광객이 국내를 방문하여 소비하는 경제 활동
“일부에서는 아식스의 성장이 관광객 증가에 기인한다고 분석하지만, 아식스는 이러한 의존도를 벗어나고 있습니다.인바운드” - 구조적 변화 (Structural Change):
기업의 근본적인 운영 방식이나 수익 모델에 변화가 생기는 것
1 / 3“아식스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수익 구조 자체를 강하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구조적 변화” - 기업 성장 (Corporate Growth):
기업의 규모나 수익이 증가하는 현상
“아식스 회장은 기업 성장이 강하게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