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그룹, ABB 산업용 로봇 사업 인수 및 '피지컬 AI' 구상 가속화
10/8/2025
토킹 포인트
- 소프트뱅크 그룹의 스위스 중전 기업 ABB 산업용 로봇 사업 53억 7500만 달러(약 8200억 엔) 인수 발표.
- 인공지능(AI) 탑재 로봇 사업 강화 및 성장 잠재력 높은 AI 로봇 분야 지배력 확대 목표.
- 손정의 회장이 제시한 '피지컬 AI'를 통한 인류 미래 개척 비전 구체화 및 실현 의지 표명.
- 규제 당국 승인 후 2026년 중반에서 후반 완료 예정인 ABB 로보틱스 사업 분사 및 지주회사 주식 전량 취득 구조.
시황 포커스
- SoftBank Group, ABB 산업용 로봇 사업 부문 인수 발표. 세계 4대 제조사 중 하나인 ABB의 사업을 인수함에 따라 시장 지형 변화 예상.
- ABB의 사업 매각 배경. 로봇 사업의 낮은 수익성(영업이익률 11-12%)을 이유로 들며, 전력화 및 모션 사업 등 고수익 핵심 사업 집중을 통한 ROIC 및 수익률 개선을 추구함.
- SoftBank Group의 전략적 의도. 이번 인수를 통해 '피지컬 AI' 및 'AI x 현실 세계' 구현을 위한 전략적 행보를 강화함. 기존 정보 및 계산 중심의 디지털 인프라 영역에서 나아가 물리적 공간에서의 AI 영향력 확대를 목표로 함.
- 기존 SoftBank Robotics의 서비스 로봇 영역과 달리, ABB 인수를 통해 제조 및 물류 등 산업 현장의 자동화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함.
- 사우디 국부 펀드와 조인트 벤처를 통해 산업용 로봇 제조에 투자하기로 한 이전 발표의 연장선상에 있음.
- 기대되는 시너지 및 기회. SoftBank Group의 AI 기술력과 ABB의 산업용 로봇 기술, 글로벌 고객 기반, 생산 인프라 결합을 통한 시너지를 기대함. 반도체 후공정 자동화 및 인간의 섬세한 작업이 필요한 분야(예: 하네스 조립)에서의 AI 기반 로봇 적용 가능성이 제기됨.
- '로봇을 판매하는 상사'에서 '지능화된 기계를 사회 인프라로 전개하는 기술 기업'으로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음.
- SoftBank Group의 빠른 사업 확장 속도와 거대화 전략에 대한 기대감이 공존함.
- 사업 확장 관련 도전 및 주의 사항. 산업용 로봇 시장은 높은 초기 투자 비용, 티칭 및 유지보수 인건비, 하드웨어의 가격 하락 속도 등 사업 확장 용이성 측면에서 난이도 높은 시장으로 평가됨.
- SoftBank Group의 과거 로봇 사업(보스턴 다이내믹스 매각) 이력과 인수 후 시너지 창출 능력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존재함.
- '피지컬 AI' 실현까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소요될 것이라는 현실적 관점이 제시됨.
트렌드 키워드
- 인공지능 (AI, Artificial Intelligence):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는 컴퓨터 시스템 또는 기술
1 / 11“소프트뱅크 그룹은 인공지능(AI)을 탑재한 AI 로봇 사업의 강화를 목표로 한다.” - AI 로봇 (AI Robot):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하여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고, 환경에 적응하며, 인간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로봇
1 / 3“인공지능(AI)을 '머리'로 삼아 복잡한 동작이나 자율적인 활동이 가능한 로봇 개발 경쟁이 국내외에서 격화되고 있다.AI 로봇” - 피지컬 AI (Physical AI):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 기술
1 / 3“손정의 회장 겸 사장은 '소프트뱅크 그룹의 다음 프론티어는 피지컬 AI'라는 코멘트를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