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스택, 애플 TV 및 구글 TV 앱 출시로 비디오 전략 가속화... '글쓰기 우선순위' 논란 부상
1/23/2026
토킹 포인트
- TV 앱 출시를 통한 동영상 및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의 거실 환경 확장.
- 뉴스레터 기반의 독점적인 플랫폼에서 유튜브 및 패트리온 등 비디오 중심 플랫폼과의 경쟁 심화.
- 플랫폼의 정체성인 '쓰여진 글'을 등한시한다는 기존 사용자 및 작가들의 부정적 반응 발생.
- 크리에이터들의 장편 영상 및 라이브 시리즈 제작을 유도하는 독립 미디어 생태계의 성장 기대.
시황 포커스
- 새로운 콘텐츠 소비 방식 등장: TV 화면을 통한 글/영상 콘텐츠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과거 태블릿PC로의 전환 시도와 유사한 맥락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 팟캐스트가 TV에서 소비되는 현상처럼 예상치 못한 성공 가능성도 존재함.
- Substack의 플랫폼 확장: Substack이 TV 앱을 출시하며 단순 글쓰기 플랫폼을 넘어 영상 콘텐츠까지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음. 이는 Substack 생태계 내 콘텐츠 제작자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됨.
- 장시간 몰입형 콘텐츠 수요 존재: 6시간 분량의 다큐멘터리 시청 사례는 TV 화면을 통해 깊이 있는 콘텐츠를 장시간 소비하려는 수요가 있음을 시사함. 이는 기존 짧은 영상 위주의 플랫폼과는 차별화되는 Substack TV의 강점이 될 수 있음.
- 개인화된 콘텐츠 소비 트렌드 강화: TV 화면 활용 방식은 개인의 선택에 맡겨진다는 의견은,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플랫폼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사용자는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경향이 뚜렷해짐.
트렌드 키워드
- 롱폼 (Longform):
짧고 즉각적인 정보 전달 매체와 대비되는, 상세한 조사나 심층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긴 형식의 콘텐츠. 구독자가 충분한 시간을 들여 소비할 가치가 있는 사려 깊은 작업물을 의미하며, 주로 TV 시청 환경에서 소비되기에 적합한 형태
“섭스택은 크리에이터들이 진정한 노력을 기울이는 최고의 롱폼을 위한 공간이며, 구독자들이 시간을 보내기로 선택한 곳입니다.” - 독립 미디어 (Independent Media):
기존의 주류 언론사나 대형 미디어 기업에 소속되지 않고 독자적인 재정 기반과 콘텐츠 생산 구조를 통해 운영되는 매체. 전통적인 미디어의 불안정성과 압력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콘텐츠 제작과 직접적인 구독자 기반 수익 모델을 추구하는 형태
“이는 독립 미디어의 부상을 위한 판도를 바꾸는 순간입니다. 섭스택은 기존 미디어 소비자들이 신선한 대안을 찾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발견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 유료 구독 모델 (Paid Subscription Model):
콘텐츠 제공자가 독자로부터 직접 수익을 창출하여 광고 의존도를 낮추고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구조. 섭스택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이며, TV 앱에서도 구독 등급에 따라 콘텐츠 접근 권한이 달라지는 방식으로 적용
“무료 및 유료 구독자 모두 TV 앱에 로그인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시청 접근 권한은 현재 구독 수준과 일치합니다.유료 구독 모델” - 거실 스크린 침공 (Living Room Incursion):
스마트 TV나 스트리밍 장치를 통해 모바일 및 웹 기반 콘텐츠 플랫폼이 가정 내 TV 환경으로 진출하는 현상. 과거 케이블 TV나 대형 방송사가 지배하던 거실의 시청 환경을 유튜브나 틱톡 같은 디지털 플랫폼들이 잠식해 들어가는 추세를 일컬으며, 미디어 경쟁의 핵심 영역으로 부상
“유튜브가 거실을 지배하는 영향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소셜 기반의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TV 현역 경쟁자들에게 도전할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거실 스크린 침공” - 벤처 캐피털 주도 아이디어 (Venture Capital-Fueled Idea):
스타트업이 벤처 캐피털(VC)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후, 투자 회수 및 빠른 시장 지배력 확보를 목표로 무리하게 사업 영역을 확장하거나 본래의 정체성에서 벗어나는 변화를 시도하는 전략을 비판적으로 지칭하는 용어. 이는 플랫폼의 초기 가치를 희생하면서까지 수익성만을 좇는다는 비판에 사용
“진화를 시도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이것은 또 다른 벤처 캐피털 주도 아이디어처럼 보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