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두 번 접는 '트라이폴드폰' APEC 정상회담에서 첫선
10/19/2025
토킹 포인트
- 삼성전자의 첫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기간 중 공개될 예정
- 기존 예상보다 광범위한 글로벌 시장 출시를 통한 삼성의 기술력과 폴더블폰 시장 확대 전략 시사
- 10인치 OLED 화면, 트리플 카메라, 스냅드래곤 8 엘리트 프로세서 등 최첨단 기술 사양 탑재
- 약 3,000달러에 이르는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 및 차세대 모바일 경험 제시
시황 포커스
- 삼성전자, 이달 APEC 정상회의에서 신규 트라이폴드 폴더블폰을 공개할 예정임. 공개는 유리 진열 방식이며, 직접 체험은 제한될 것으로 보임.
- 제품 출시 지역이 당초 예상(중국, 한국)보다 확대되어 아랍에미리트(UAE),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됨. 베트남 출시 가능성도 제기됨.
- 일부 시장에서는 고가 및 소량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전용 VIP 사후 서비스 제공 계획이 있음. 이는 제품의 프리미엄 포지셔닝 전략을 시사함.
- 신규 폴더블폰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 및 관심이 높은 수준으로 확인됨.
트렌드 키워드
- 트라이폴드폰 (Trifold Phone):
두 번 접히는 방식을 채택하여 일반적인 스마트폰 크기에서 완전히 펼쳤을 때 태블릿에 가까운 대화면을 제공하는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힌지(경첩)가 두 개 있어 다양한 형태로 변형이 가능하며, 멀티태스킹 및 콘텐츠 소비 경험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둔 제품
“삼성전자는 세계 지도자들과 고위 인사들이 모이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서 고대하던 트라이폴드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트라이폴드폰” - APEC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경제 성장, 협력, 자유 무역 증진을 목표로 하는 21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지역 경제 포럼. 주요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행사로, 기업들이 자사의 첨단 기술을 선보이거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한 무대가 되기도 함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은 오는 10월 31일 금요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여기서 이 핸드셋이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 OLED 화면 (OLED Screen):
유기 발광 다이오드(Organic Light-Emitting Diode)를 사용하는 디스플레이 기술. 액정표시장치(LCD)와 달리 백라이트 없이 각 픽셀이 자체적으로 빛을 발광하여 완벽한 검은색 표현과 무한대에 가까운 명암비, 넓은 시야각, 빠른 응답 속도를 구현. 또한, 얇고 유연한 디자인이 가능하여 폴더블 및 롤러블 디스플레이 구현에 필수적인 기술
1 / 2“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세 부분으로 접히는 10인치 OLED 화면을 탑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스냅드래곤 (Snapdragon):
퀄컴(Qualcomm)이 설계하고 판매하는 모바일 기기용 시스템 온 칩(SoC) 제품군. 중앙 처리 장치(CPU), 그래픽 처리 장치(GPU), 디지털 신호 처리 장치(DSP), 이미지 신호 처리 장치(ISP), 통신 모뎀 등을 단일 칩에 통합하여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의 핵심 성능을 담당하는 두뇌 역할. 뛰어난 성능과 전력 효율로 안드로이드 기반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주로 채택
“이 폰은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프로세서로 구동될 가능성이 높으며, 최대 16GB 램과 최소 256GB 저장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 - 역무선 충전 (Reverse Wireless Charging):
스마트폰 자체를 무선 충전 패드처럼 활용하여 다른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무선 이어버드 등 무선 충전이 가능한 기기를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기능. 보조 배터리가 없을 때나 여러 기기를 소지한 상황에서 기기 간 배터리 공유를 통해 편리성을 제공하며, 무선 충전 기술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혁신적인 기능
“무선 충전 및 역무선 충전 기능도 포함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