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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판매 부진 '갤럭시 S 엣지' 라인업 전면 취소…초박형 스마트폰 전략의 한계 봉착

10/18/2025

토킹 포인트

  • 초박형 갤럭시 S25 엣지의 기대 이하 판매량과 이에 따른 갤럭시 S26 엣지 개발 전면 취소 결정
  • 고가격, 배터리 용량 및 카메라 성능 저하 등 초박형 디자인이 내포하는 구조적 한계 노출
  • 기본, 플러스, 울트라로 구성된 전통적인 갤럭시 S 시리즈 3단계 라인업으로의 복귀 및 재편
  • 애플 아이폰 에어의 사례에서 엿보이는 초박형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전반적인 수요 약화 가능성 시사

시황 포커스

시황 포커스

  • 소비자들은 초슬림 디자인보다 배터리 용량 및 내구성을 더 중요하게 고려하는 경향 보임.
  • 삼성은 이러한 시장 반응에 따라 갤럭시 S26 엣지 모델 생산 계획을 취소함.
  • 직전 모델인 갤럭시 S25 엣지의 판매 부진이 이번 결정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함.
  • 초슬림 디자인에 대한 선호도는 특정 소수 소비층에 한정된 것으로 분석됨.
  • 향후 삼성은 '엣지' 및 '프로' 같은 특정 명칭 대신 '기본', '플러스', '울트라' 등 핵심 라인업으로 제품군을 단순화할 가능성 있음.

트렌드 키워드

  • 초박형 플래그십 (Ultra-thin Flagship):

    극도로 얇은 두께를 특징으로 하는 최고급 스마트폰 모델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제품은 휴대성을 극대화하고 시각적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제공하여 사용자에게 고급스러운 경험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얇은 두께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더 작은 배터리 장착, 발열 관리의 어려움, 카메라 모듈의 한계, 그리고 전반적인 내구성이 저하될 수 있는 구조적 타협이 불가피할 수 있습니다. 이는 프리미엄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성 사이의 균형점을 찾는 제조사의 중요한 고민거리입니다

    삼성은 ... 초박형 갤럭시 S25 엣지의 실망스러운 판매 후 ... 갤럭시 S26 엣지 개발을 갑자기 중단했습니다.초박형 플래그십
  • 폼 팩터 (Form Factor):

    제품의 물리적인 형태, 크기, 디자인 등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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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논의에서 9월부터 기존의 '플러스' 폼 팩터로 우선순위가 변경되었습니다.
  • 니치 디자인 (Niche Design):

    전체 시장의 대다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특정 소수 소비자의 독특한 요구와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특화된 제품 디자인 전략을 말합니다. 이는 매우 개성 강한 외형이나 특정 기능에 초점을 맞춰 개발되며, 이러한 제품은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거나 브랜드의 혁신성을 강조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 규모가 제한적이고 생산 단가가 높을 수 있어, 대량 생산 및 판매 전략보다는 한정판이나 프리미엄 라인업에 주로 적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공적인 니치 디자인은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삼성 경영진은 내구성, 배터리 수명 등을 타협하는 틈새 초박형 디자인보다는 광범위한 소비자에게 어필할 모델에 집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니치 디자인
  • 3단계 구조 (Three-tier Structure):

    제품 라인업을 보급형(Base), 중급형(Plus), 그리고 최고급형(Ultra)과 같이 세 가지 등급으로 나누어 시장에 출시하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각 등급은 프로세서 성능, 카메라 사양, 디스플레이 품질, 배터리 용량, 저장 공간 등에서 차등을 두어 다양한 가격대와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키도록 설계됩니다. 이 전략은 소비자들이 자신의 예산과 필요한 기능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제조사 입장에서는 시장의 여러 세그먼트를 동시에 공략하여 전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삼성은 2026년 라인업에 갤럭시 S26 플러스 모델을 추가하여 기본, 플러스, 울트라의 전통적인 3단계 구조로 돌아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