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셧다운발 경제 데이터 공백, 월스트리트와 연준의 '눈먼 비행' 우려 증폭
10/10/2025
토킹 포인트
- 미국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핵심 경제 지표(고용, 물가) 발표 지연 또는 중단으로 인한 시장 불확실성 심화.
-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 등 통화 정책 수립에 필요한 데이터 공백으로 인한 정책 오류 위험 증가.
- 민간 부문 경제 지표의 낮은 신뢰성과 제한적인 범위로 인해 공식 데이터의 부재를 효과적으로 대체하기 어려움.
- 정부 셧다운의 장기화 시 실업률 증가, 경기 둔화 심화, 잠재적 경기 침체로 이어질 가능성 제기.
시황 포커스
- 정부 경제 지표 발표 중단: 정부 셧다운으로 핵심 경제 지표(고용, 인플레이션 등) 공개가 중단됨에 따라 시장 정보 접근성 저해 및 경제 상황 판단의 불확실성 증대.
- 민간 부문 대체 지표 활용: 공식 데이터 부재로 월스트리트와 워싱턴은 급여, 레스토랑 예약, 브로드웨이 공연 티켓 판매, 신용카드 지출 등 민간 기반 대체 지표를 적극 활용하여 정보 공백 보완 시도.
- 경기 둔화 우려: 고용 시장 둔화 및 채용 정체 조짐이 포착되며, 소비 및 투자 위축에 따른 광범위한 경제적 어려움 발생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 확산.
- 정부 데이터 신뢰도 및 투명성 문제 제기: 정부의 경제 데이터 발표 중단이 경제 상황 은폐 시도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는 정부 데이터의 신뢰도 및 투명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고조시킴.
트렌드 키워드
- 연방준비제도 (Fed, Federal Reserve):
미국의 중앙은행으로, 통화 정책을 통해 경제 안정과 성장을 도모
1 / 3“연방준비제도 정책 결정자들은 주요 금리 결정에 앞서 소비자물가지수 및 고용 보고서와 같은 데이터가 부족하여 '눈먼 비행'을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소비자물가지수 (Consumer Price Index - CPI):
도시 가구가 소비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경제 지표. 특정 기간 동안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주요 상품 및 서비스 바스켓의 평균 가격이 얼마나 변했는지를 보여주며,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수준을 파악하는 데 가장 널리 사용되는 지표 중 하나. 정부의 통화 정책 결정이나 임금 인상 협상 등에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되며, 국민들의 실질 구매력을 평가하는 데도 사용
1 / 4“장기화된 셧다운은 BLS가 CPI에 반영될 개별 물가 지수를 산출하기에 충분한 정보를 수집하는 능력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소비자물가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