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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 심리, 고물가와 고용 부진으로 하락세 심화

10/11/2025

토킹 포인트

  • 미국 소비자 심리, 고물가 및 고용 부진 우려로 3개월 연속 악화.
  • 정부 셧다운 장기화로 인한 경제 불안감 고조 및 핵심 경제 지표 발표 중단.
  • 장기적인 가계 재정 전망 악화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지출은 현재까지 비교적 견조한 모습.
  • 연방준비제도 등 정책 입안자들의 경제 운영 난이도 상승 및 정책적 불확실성 증대.

시황 포커스

  • 주요 시장 지수(DOW, NASDAQ, S&P) 중국 관세 이슈로 1,900포인트 이상 급락함.
  • 미국 소비자 가계 재정 전망, 10년 이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함.
  • 고물가 및 일자리 부족 문제, 미국인들의 경제 불만 심화 요인으로 작용함.
  • 전반적인 경제 상황에 대한 비관적 인식이 확산됨.

트렌드 키워드

  • 소비자 심리 (Consumer Sentiment):

    소비자들이 경제 상황에 대해 느끼는 전반적인 태도로, 소비 지출에 영향을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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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의 새로운 데이터는 인플레이션 상승과 고용의 급격한 둔화로 흔들리는 경제를 약화시킬 위협적인 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10월에 소비자 심리가 악화되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 정부 셧다운 (Government Shutdown):

    미국 연방정부의 예산안이 의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거나 대통령이 서명하지 않아 정부 기관의 기능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상황. 필수 서비스(예: 국가 안보, 공공 안전)를 제외한 비필수적인 정부 기능이 마비되고, 해당 부서의 공무원들은 무급 휴직(furlough)에 들어가거나 급여 없이 근무하는 상황으로,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경제 활동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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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셧다운은 일반적으로 경제에 미미한 손상만을 줄 위험이 있지만, 소비자 심리를 크게 떨어뜨려 나중에 소비자 지출 감소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 인플레이션 기대치 :

    소비자와 기업, 투자자들이 앞으로의 물가 상승률을 어떻게 예상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이는 실제 인플레이션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높은 인플레이션을 예상하면 임금 인상 요구와 소비재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자기실현적 예언의 성격을 지님. 중앙은행이 통화 정책을 결정할 때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로, 장기적인 경제 안정성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반영하는 핵심 경제 심리 지표

    향후 1년간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9월 4.7%에서 10월 4.6%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 노동 시장 :

    고용주가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직자가 일자리를 찾는 과정이 이루어지는 경제 부문으로, 이는 경제의 생산 능력과 소비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 고용률, 실업률, 임금 상승률, 주간 노동 시간 등이 노동 시장의 건강성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이며, 이는 가계 소득과 소비자 지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경제 전체의 활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경제 지표

    경제학자들은 지출이 대체로 노동 시장의 건전성에 달려 있다고 말합니다. 최근 둔화되었지만 실업률은 여전히 비교적 낮아 견고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