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건강보험료 급등과 정책 변화의 주요 영향
10/10/2025
토킹 포인트
- 연방 공무원 및 우정 서비스 건강보험료의 이례적 인상 지속: 연방 공무원 건강보험(FEHB)과 우정 서비스 건강보험(PSHB) 프로그램의 2026년 보험료가 각각 12.3%, 11.3% 인상되는 등 수년간 지속된 높은 인상률
- 고용주 제공 건강보험 비용의 상당한 증가 전망: 컨설팅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고용주가 부담하는 건강보험 비용이 평균 6.5%에서 최대 9.5%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근로자의 보험료, 공제액, 본인부담금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
- 오바마케어 보조금 만료로 인한 보험료 부담 심화 우려: 2025년 만료 예정인 건강보험개혁법(ACA)의 강화된 보조금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보험료 부담 증가와 보험 탈퇴 위기에 직면할 수 있는 상황
- 의료 서비스 비용 상승 및 인력난이 보험료 인상에 미치는 복합적 영향: 병원 비용, 고가 약품(GLP-1 등), 의료 서비스 이용 증가, 인플레이션뿐만 아니라 인사관리처(OPM)의 인력 부족까지 겹쳐 전반적인 건강보험 시스템의 비용 압박 가중
시황 포커스
- 연방 및 직장 기반 건강보험료의 지속적 인상 추세 관찰. 과거 인상 경험과 연계되어 심각성 인식 확산 양상.
- 의료 서비스 접근성 및 재정적 부담 능력에 대한 광범위한 우려 표출. 현 상황의 지속 불가능성에 대한 인식 형성.
- 보험료 인상 책임 소재에 대한 정치적 공방 격화. 특정 정당 및 정책에 대한 비판적 시각 확산.
트렌드 키워드
- 연방 공무원 건강보험 :
미국 연방 정부가 공무원 및 은퇴자, 그리고 그 가족에게 제공하는 건강보험 프로그램. 수많은 보험 플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폭넓은 옵션을 제공하며, 정부가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부담하여 가입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
“연방 공무원 및 연금 수령자들은 연방 공무원 건강보험(FEHB) 프로그램과 우정 서비스 건강보험(PSHB) 프로그램 모두에서 건강보험료의 또 다른 큰 폭의 인상에 직면할 예정입니다.” - 우정 서비스 건강보험 :
미국 우정 서비스(USPS) 직원, 은퇴자 및 그 가족을 위해 설계된 별도의 건강보험 프로그램. 2021년 법률에 따라 기존 FEHB 시스템에서 분리되어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우정 서비스 종사자들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200만 명 이상의 우정 서비스 직원, 연금 수령자 및 가족이 가입할 수 있는 PSHB 프로그램 또한 2026년에 큰 폭의 보험료 인상이 예상됩니다.우정 서비스 건강보험” - 오픈 시즌 (Open Season):
미국 연방 정부 기관이나 일부 기업에서 매년 특정 기간 동안 직원들이 건강보험, 치과보험, 시력보험 등 복지 혜택 플랜을 변경하거나 신규 가입할 수 있도록 지정하는 기간. 이 기간 외에는 결혼, 출산 등 특별한 사유(자격 있는 생애 사건)가 발생했을 때만 변경 가능
1 / 2“인사관리처(OPM)의 목요일 발표는 연방 공무원 건강보험(FEHB) 및 우정 서비스 건강보험(PSHB) 가입자들이 2026년 보험 계획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오픈 시즌'을 한 달 앞두고 나온 것입니다.” - GLP-1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Glucagon-like Peptide-1):
위장관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식욕 억제 및 혈당 조절에 관여하며, 비만 치료제 개발의 핵심 타겟
1 / 3“컨설팅 회사 보고서에서 고용주들은 병원비 상승과 GLP-1과 같은 고가 처방약,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진료를 찾는 현상 등 건강보험개혁법(ACA) 보험료를 인상시키는 것과 동일한 비용 압박을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