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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건강보험료 급등과 기업의 인재 확보 전략

10/17/2025

토킹 포인트

  • 미국 건강보험료의 지속적인 상승세로 2026년에는 직장인 부담이 평균 6~7% 증가 예상.
  • 제약사 신약 개발 비용, 의료 서비스 수요 증가, 의료 시스템 내 기업 합병 및 통합이 보험료 인상의 주요 원인.
  • 보스턴컨설팅그룹, 조크닥, 바테시안 등 일부 기업의 직원 및 가족 대상 무보험료 건강보험 제공을 통한 인재 유치 및 유지 전략 강화.
  • 연방 공무원 건강보험(FEHB) 및 우편 서비스 건강보험(PSHB)의 두 자릿수 보험료 인상과 정부의 비용 절감 노력.

시황 포커스

  • 미국 건강보험료의 지속적인 인상 추세 확인됨.
  • 일부 기업에서 직원 대상 무보험료 건강보험을 제공하는 사례 발생함.
  • 기업의 무보험료 정책은 상당한 지출을 수반하나, 투자 대비 효과를 기대하는 관점 존재함.
  • 일반적인 건강보험료 수준이 이미 높아 추가 인상 시 개인의 부담 능력에 대한 우려 증폭되고 있음.
  • 건강보험료 관련 정치적 논쟁 및 사회적 불만 표출 양상 보임.

트렌드 키워드

  • GLP-1 약물 (Glucagon-like Peptide-1 drugs):

    인슐린 분비 촉진과 위 배출 지연을 통해 혈당 조절 및 식욕 억제에 효과적인 약물 계열로, 주로 2형 당뇨병과 비만 치료에 사용. 최근에는 체중 감량 효과로 인해 수요가 급증하며 의료비 지출 증가의 한 요인으로 지목

    약물 제조사들은 GLP-1 체중 감량 약물과 암 치료제 등 더 효과적인 약물을 개발하고 있지만, 이들 약물에 대해 높은 비용을 청구합니다.GLP-1 약물
  • 약국 혜택 관리자 (PBM, Pharmacy Benefit Manager):

    제약사, 보험사, 약국 사이에서 의약품 유통 및 가격을 관리하고 협상하는 제3자 관리 회사. 의약품 가격 할인 협상, 약국 네트워크 구축, 보험 가입자를 위한 의약품 목록(formulary) 관리 등을 수행하며, 최근 의료 시스템 내 통합 가속화로 시장 지배력 확대

    약물 제조사, 약국 혜택 관리자, 병원 및 보험 회사 등 영리 기업들이 미국 의료 접근 비용을 총체적으로 끌어올렸습니다.
  • 무보험료 건강보험 (Zero-Premium Health Insurance):

    직원이 건강보험료를 전혀 부담하지 않고, 고용주가 전액 지불하는 형태의 건강보험 플랜. 높은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어 직원의 만족도를 높이고,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며 이직률을 낮추는 효과적인 복지 전략으로 활용

    보스턴 컨설팅 그룹은 약 10,000명의 미국 직원과 그 가족을 위한 모든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며, 이는 직원들이 급여에서 보험료 명목으로 어떠한 금액도 공제받지 않음을 의미합니다.무보험료 건강보험
  • 비용 분담 (Cost-sharing):

    건강보험 가입자가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때 보험료 외에 직접 지불해야 하는 비용의 총칭. 여기에는 치료비 중 일정 비율을 부담하는 '본인 부담금(copay)', 연간 의료비 중 보험 적용 전에 가입자가 먼저 지불해야 하는 '공제액(deductible)', 그리고 보험 적용 후에도 일정 비율을 지불하는 '코인슈런스(coinsurance)' 등이 포함

    미국에서 건강 관리를 받는 데는 단순히 보험료 이상의 많은 비용이 포함되며, 많은 저렴한 보험 플랜은 높은 공제액, 본인 부담금 또는 기타 형태의 '비용 분담'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오픈 시즌 (Open Season):

    미국 연방 정부 기관이나 일부 기업에서 매년 특정 기간 동안 직원들이 건강보험, 치과보험, 시력보험 등 복지 혜택 플랜을 변경하거나 신규 가입할 수 있도록 지정하는 기간. 이 기간 외에는 결혼, 출산 등 특별한 사유(자격 있는 생애 사건)가 발생했을 때만 변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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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오픈 시즌은 11월 10일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