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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가격 급등, ISP 장비 가격 인상 및 광대역망 구축 지연 우려

2/16/2026

토킹 포인트

  • DRAM 가격의 급격한 상승이 ISP 제공 라우터, 게이트웨이, 셋톱박스 등 장비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는 현상 발생.
  • 메모리 비용이 장비 생산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에서 20%로 급증하며, 최종 제품 가격에 큰 영향 미치는 상황.
  • 라우터 OEM 업체들의 협상력 부족으로 가격 인상 압박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광대역망 구축 속도 저하 및 설치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음.
  • 통신 장비 제조사들이 실적 발표를 통해 메모리 가격 상승 문제를 공식적으로 언급하며, 가격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추세.

시황 포커스

  • DRAM 및 NAND 메모리 가격이 급등함. 특히 AI 서버 시장의 수요 증가로 인해 소비자용 메모리 공급에 차질이 발생, 작년 대비 600% 이상 상승함.
  • 브로드밴드 장비(라우터, 게이트웨이, 셋톱박스) 가격 상승폭이 스마트폰보다 큼. 해당 장비에 사용되는 메모리 가격은 9개월간 약 7배 상승함.
  • 메모리 부품이 라우터 자재 비용의 20% 이상을 차지하며, 1년 전 3% 대비 크게 증가함.
  • 2026년 6월까지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AI 기능을 탑재한 고객용 장비 보급 계획에 차질이 예상됨. 메모리 및 컴퓨팅 자원 요구량이 높아지면서 추가적인 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음.
  • 광대역 통신망 구축 속도 저하 및 설치 비용 증가 가능성이 있음.

트렌드 키워드

  • DRAM (Dynamic Random Access Memory):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일정 시간 동안 유지할 수 있는 휘발성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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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M 가격의 급등은 ISP 제공 장비의 가격 상승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ISP (Image Signal Processor, Internet Service Provider):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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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P들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인해 라우터, 게이트웨이, 셋톱박스 등 장비 가격을 인상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 BOM (Bill of Materials):

    제품 생산에 필요한 모든 부품과 재료의 목록 및 비용

    메모리 비용이 장비 생산 BOM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장비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다른 회사의 브랜드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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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우터 OEM 업체들은 대규모 업체에 비해 협상력이 낮아 가격 인상 압박에 더욱 취약합니다.
  • 광대역망 (Broadband Network):

    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트워크

    메모리 가격 상승은 광대역망 구축 비용 증가로 이어져 구축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셋톱박스 (Set-Top Box):

    TV와 연결하여 다양한 방송 채널이나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치

    셋톱박스 역시 메모리 가격 상승의 영향을 받아 가격이 인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게이트웨이 (Gateway):

    서로 다른 네트워크 간의 연결을 중개하는 장치

    게이트웨이 또한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인해 가격이 상승할 수 있으며, 이는 소비자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AI 광풍 (AI Craze):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과도한 관심과 투자 열풍

    AI 광풍으로 인해 메모리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메모리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 수익성 기반 공급 할당 (Profitability-Based Supply Allocation):

    제품의 수익성을 기준으로 메모리 공급량을 조절하는 전략

    퀄컴은 수익성이 높은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공급을 우선시하고, 다른 부문에 대해서는 가격을 조정하여 공급량을 할당하고 있습니다.수익성 기반 공급 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