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y logo

맥킨지, AI 협업 능력 평가를 통한 채용 방식 혁신

1/14/2026

토킹 포인트

  • 맥킨지가 채용 과정에 AI 챗봇 활용을 도입하여 지원자의 AI 활용 역량 평가를 진행.
  • AI 도구와의 협업, 정보 분석, 논리적 사고력 등 컨설턴트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 평가에 집중.
  • AI 기술 전문성보다는 AI를 '생각하는 동반자'로 활용하는 능력과 명확한 의사소통 능력 중시.
  • AI 에이전트 도입 확대로 컨설팅 업무 모델 변화 및 인문학 전공자 채용 확대 가능성 제시.

시황 포커스

  • 컨설팅 업계 선두 기업인 McKinsey가 채용 과정에 AI 도구 활용을 시범 도입함.
  • AI 도구(Lilli)와 협업하여 컨설팅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지원자의 AI 활용 능력 및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함.
  • 기술적 AI 전문성보다는 AI 결과물의 검토 및 판단, 논리적 사고력, 명확한 의사 전달 능력 등이 중요하게 평가됨.
  • 향후 컨설턴트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 변화를 반영, 채용 기준에 AI 활용 능력을 필수 조건으로 포함하는 추세가 나타남.
  • AI 도구 활용 능력이 고위직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요소로 부상함.

트렌드 키워드

  • AI 에이전트 (AI Agent):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환경을 인식하고 행동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1 / 12
    맥킨지는 현재 4만 명의 직원과 함께 2만 명의 AI 에이전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직원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Prompt Engineering):

    AI 모델에게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효과적인 질문(프롬프트)을 설계하고 작성하는 기술

    1 / 2
    맥킨지 AI 인터뷰에서는 지원자에게 고급 프롬프트 기술을 요구하지 않지만,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리버럴 아츠 (Liberal Arts):

    인문학, 사회과학, 예술 등 인간의 문화와 사회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제공하는 학문 분야

    맥킨지는 AI 모델이 논리적인 다음 단계를 제시하는 데 강점을 보이면서,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과거에는 소홀히 했던 리버럴 아츠 전공자 채용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아웃컴 기반 모델 (Outcome-based Model):

    컨설팅 서비스의 성과를 측정하고, 그 결과에 따라 수수료를 지급하는 방식

    맥킨지는 AI 에이전트 도입을 통해 단순 자문 서비스에서 벗어나, 고객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제공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는 아웃컴 기반 모델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 에이전트 기반 워크포스 (Agentic Workforce):

    인간 직원과 AI 에이전트가 협력하여 업무를 수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조직 구조

    맥킨지는 인간과 AI 에이전트가 함께 일하는 에이전트 기반 워크포스를 구축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컨설팅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