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 제미나이 3 기반 '자동 탐색' 에이전트로 '에이전트 AI 브라우징' 시대 개막
1/28/2026
토킹 포인트
- 제미나이 3 모델을 활용한 크롬의 '자동 탐색' 기능 도입으로 복잡한 멀티 스텝 온라인 작업의 자동화 실현
- 새로운 측면 패널 사용자 경험(UX) 제공을 통한 브라우저 내 멀티태스킹 및 정보 통합 능력 극대화
- 지메일, 캘린더 등 연결된 구글 앱 데이터에 접근하는 '퍼스널 인텔리전스' 기능을 통한 사용자 맞춤형 AI 비서로 진화
- 에이전트 AI 상거래를 위한 유니버설 커머스 프로토콜(UCP) 채택으로 쇼핑 및 구매 자동화 생태계 구축 가속화
시황 포커스
- Gemini 3 기반의 ‘에이전트’ 기능 도입: Chrome이 단순 브라우징을 넘어 사용자를 대신하여 웹을 탐색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 브라우저로 진화하고 있음. Gemini 3 모델을 기반으로 다중 탭 활용 및 자동화된 작업 수행이 가능해짐.
- ‘Auto-Browse’ 기능에 대한 기대감: 특히 ‘Auto-Browse’ 기능은 웹 자동 탐색 기능을 제공하여 복잡한 다단계 작업 처리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됨. 초기에는 Google AI Pro 및 Ultra 구독자에게만 제공될 예정.
- 멀티태스킹 기능 강화: 새롭게 디자인된 사이드 패널을 통해 여러 탭을 동시에 관리하고 작업을 전환하는 멀티태스킹 경험이 향상됨.
- Nano Banana 통합: 웹 상의 이미지를 간편하게 편집하고 변환할 수 있는 Nano Banana 기능이 Chrome에 직접 통합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임.
- 실용성에 대한 의문: 일부 시장 참여자는 Gemini의 자동화 기능이 일상적인 작업(예: 영수증 확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기술 혁신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견을 제시함.
- 플랫폼 확장: MacOS, Windows, Chromebook Plus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Gemini in Chrome 업데이트가 적용됨.
- 빠른 접근성: Ctrl+G 단축키를 통해 Gemini 사이드 패널에 빠르게 접근 가능함.
트렌드 키워드
- 에이전트 AI (Agentic AI, Agent AI):
사용자의 명령을 받아 복잡한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여러 단계를 거쳐 계획을 실행하며, 필요한 도구(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등)를 활용하여 작업을 완료하는 자율적인 인공지능 시스템.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사용자를 대리하여 실제 행동(쇼핑, 연구, 코딩 등)을 수행함으로써 우리가 정보를 얻고 기기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편할 것으로 예상되는 핵심 기술
1 / 5“에이전트 AI의 약속은 게으름을 부릴 수 있는 자유이며, 양식을 작성하거나 이메일에서 정보를 복사하는 대신 로봇에게 작업을 맡기고 쉬는 것입니다.” - 자동 탐색 (Auto Browse):
구글 크롬에 탑재된 에이전트 AI 기반의 핵심 기능으로, 사용자의 자연어 명령을 받아 복수의 웹페이지와 탭을 넘나들며 예약, 양식 작성, 상품 비교, 특정 조건 필터링 등 다단계 온라인 작업을 대신 수행하는 기술. 이 기능은 기존의 '자동 완성' 기능을 훨씬 뛰어넘어, 사용자가 지정한 예산 내에서 파티 용품을 구매하거나, 다양한 날짜별 항공편 및 호텔 비용을 조사하는 등 복잡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을 자동 처리하며, 민감한 거래 전에는 반드시 사용자의 명시적인 확인을 거치도록 설계
“자동 탐색은 복잡한 여행 물류를 처리하거나 전문적인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등 에이전트적인 액션을 통해 도움을 제공합니다.” - 제미나이 3 (Gemini 3):
구글이 개발한 최신 대규모 언어 모델(LLM) 버전으로, 이전 모델보다 향상된 지능과 속도, 그리고 특히 멀티모달(Multimodal) 능력을 자랑. 크롬의 '자동 탐색', 이미지 생성, 다중 탭 정보 통합 등 새롭게 도입되는 강력한 AI 기능들은 모두 이 제미나이 3 모델의 발전된 성능을 기반으로 하며, 이는 브라우저를 단순한 정보 열람 도구가 아닌 개인 비서로 탈바꿈시키는 동력
1 / 3“가장 지능적인 모델인 제미나이 3를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강력한 새로운 AI 기능을 크롬에 통합하고 있습니다.” - 퍼스널 인텔리전스 (Personal Intelligence):
사용자의 지메일, 구글 포토, 구글 드라이브, 유튜브 등 구글 생태계 전체에 분산된 개인 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결하여, AI가 사용자의 과거 대화 내용과 디지털 이력을 참고해 고도로 맞춤화되고 문맥에 맞는(Context-aware) 지원을 제공하는 기능. 이 기능은 옵트인(Opt-in) 방식으로 제공되며, AI가 사용자의 디지털 정체성을 통합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일반적인 도구가 아닌 신뢰할 수 있는 개인 파트너처럼 작동하게 함
“퍼스널 인텔리전스는 크롬에서 일반적인 목적의 도구를 넘어, 사용자를 이해하고 관련성 있고 능동적이며 문맥을 인지하는 지원을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브라우징 경험을 변화시킵니다.” - 유니버설 커머스 프로토콜 (Universal Commerce Protocol, UCP):
에이전트 AI의 전자상거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구글이 쇼피파이, 엣시, 타겟, 웨이페어 등 주요 소매업체와 공동 개발한 새로운 공개 표준. 이 프로토콜은 AI 에이전트가 특정 쇼핑몰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상품 검색, 장바구니 추가, 할인 코드 적용 등 구매 관련 행동을 원활하고 일관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술적인 기반을 제공
“크롬은 에이전트 상거래를 위한 새로운 공개 표준인 구글의 유니버설 커머스 프로토콜(UCP)을 지원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