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차세대 보급형 드론 '리토(Lito)' 시리즈 출시 및 시장 동향
4/23/2026
토킹 포인트
- DJI의 새로운 입문용 드론 라인업인 리토 1(Lito 1) 및 리토 X1(Lito X1) 공식 발표
- 249g 미만의 초경량 설계로 국가별 비행 등록 의무 면제 및 휴대성 극대화
- 보급형 최초 라이다(LiDAR) 탑재 및 전방향 장애물 감지 등 고가형 모델급 안전 기술 도입
- 미국 시장 출시 보류에 따른 유럽 및 글로벌 시장 선출시와 지역별 가격 차등 발생
시황 포커스
- 미국 내 전파 인증 및 규제 문제로 인해 미국 시장 출시가 불투명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간의 수급 불균형 우려가 제기됨.
- 기존 주력 모델이었던 미니(Mini) 시리즈의 단종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구형 모델의 재고 정리 할인 혜택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음.
- 보급형 기기에 라이다(LiDAR)를 전격 탑재한 것은 경쟁사와의 기술 격차를 더욱 벌리려는 하드웨어 스펙 경쟁 심화로 해석됨.
- 유럽 출시가 기준 리토 1은 약 339유로, 리토 X1은 419유로로 책정되어 가성비를 중시하는 입문자들의 구매 의향이 매우 높게 나타남.
- 실내 비행에 특화된 '네오(Neo)' 모델과 달리 야외 활동(서핑, 모터바이크 등) 촬영에 최적화된 고속 비행 성능이 스포츠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음.
- 미국 시장 진입 차단으로 인해 미국 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해외 직구 가능 여부와 전파법 위반 소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임.
- 상위 모델인 X1에 제공되는 42GB 내장 스토리지는 별도의 SD 카드 구매 비용을 절감해주고 데이터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음.
- 저가형 드론 시장에서 DJI의 독주가 계속되는 가운데, 규제 리스크가 향후 시장 점유율에 미칠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 신제품 출시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에서는 이미 승인된 구형 모델(Mini 4K 등)의 파격적인 할인이 이어지며 단기적인 수요 분산 현상이 목격됨.
- 리토 시리즈의 성능이 기존 상급 모델인 미니 4 프로(Mini 4 Pro)에 육박함에 따라 자사 제품 간의 잠식 효과(Cannibalization)에 대한 우려도 공존함.
트렌드 키워드
- 리토 시리즈 (Lito Series):
DJI가 기존 미니(Mini) 시리즈를 대체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인 보급형 드론 라인업으로, 저렴한 가격대에서도 고성능 카메라와 고급 안전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
“DJI는 새로운 리토 시리즈가 항공 촬영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 학생, 여행자 및 제작자들이 플래그십 모델의 가격 부담 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설명했다.” - 라이다 (LiDAR):
빛을 이용해 거리를 측정하고 주변 물체를 감지하는 정밀 센서 기술로, 주로 자율주행차나 고가의 산업용 드론에 탑재되나 이번 리토 X1에 보급형 제품군 중 처음으로 적용됨
1 / 4“리토 X1은 전방 라이다 시스템을 탑재하여 복잡한 환경이나 저조도 상황에서도 더욱 정밀한 인식과 비행 안전성을 제공한다.” - 249그램 미만 (Under 249g):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 드론 등록 및 별도의 자격증 없이 비행할 수 있는 법적 기준 무게로, 규제 회피와 사용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채택된 설계 방식
“두 모델 모두 249그램 미만으로 설계되어 많은 지역에서 특별한 인증 없이 비행이 가능하며, 이는 규제 기관의 등록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않아도 됨을 의미한다.” - 장애물 회피 (Obstacle Avoidance):
드론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비행 경로상의 장애물을 스스로 인식하고 멈추거나 우회하여 충돌을 방지하는 안전 비행 핵심 기능
“리토 시리즈는 저렴한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상단과 하단에 센서를 갖추어 비행 중 주변 장애물을 자율적으로 회피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장애물 회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