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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 src="https://editoy.com/posts/650.654.js"></script><noscript>https://editoy.com/posts/650.654 왜 투표를 해야하는가? (투표 기권의 다름과 틀림에 대해)<p>아직 여기까지 밖에;오지 못한 탓이겠죠. 누구를 원망하거나 미워하지는 않습니다.;각자에게 주어진 권리이기 때문에... 아쉽죠. 아쉽지만 그 또한 받아들여야 할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네요. 그래도 이런 고민과 반성이;초석이 될어줄거라 믿습니다. 한발 한발;더 나아가게 되겠죠.;우리 사회는;단기에; 너무나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스스로 깨닫지 못해서 그렇지 빠른 것에 너무 익숙해진 것 아닌가란 생각도 해봅니다. 어쩌면 우리 세대에서 볼 수 없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라는 생각도 해보네요. 그렇더라도 굴하지 말아야겠죠. 미래를 생각하고 아이들의 세대를 위한다면 그런 여유있는;자세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지나다 두서없는 글 몇 자 적어봤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no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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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uration-body"><link href="https://editoy.com/static/media/style/curate.css" rel="stylesheet" type="text/css" /><P>아직 여기까지 밖에 오지 못한 탓이겠죠. </P> <P>누구를 원망하거나 미워하지는 않습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권리이기 때문에... 아쉽죠. 아쉽지만 그 또한 받아들여야 할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네요. 그래도 이런 고민과 반성이 초석이 될어줄거라 믿습니다. 한발 한발 더 나아가게 되겠죠. 우리 사회는 단기에 너무나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스스로 깨닫지 못해서 그렇지 빠른 것에 너무 익숙해진 것 아닌가란 생각도 해봅니다. 어쩌면 우리 세대에서 볼 수 없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라는 생각도 해보네요. 그렇더라도 굴하지 말아야겠죠. 미래를 생각하고 아이들의 세대를 위한다면 그런 여유있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P> <P>그냥 지나다 두서없는 글 몇 자 적어봤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P> <P> </P><div class="editedby-logo"><a href="https://editoy.com/혁수 강"><img src="https://editoy.com/static/media/images/editoywith.png">혁수 강 <img class="userthumb" width="32" src="http://graph.facebook.com/100001764640324/picture" alt="%ED%98%81%EC%88%98%20%EA%B0%95's image" /></a></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