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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 src="https://editoy.com/posts/474.js"></script><noscript>https://editoy.com/posts/474 올림푸스 OM-D 에 대한 뽐뿌.<p> http://www.olympus.co.kr/오늘 드뎌 예판을 시작을 했다. 예전의 올림 예판할때 보다 사은품이 없어서리 바로 마감이 되지도 않코 해서 반응들이 좀 식은듯 하다.;나또한 예판을 기달리며 살까, 말까 고민을 했고, 해외 프리뷰를 보면서 계속 탐독과 열망을 하고있었다. ;결국 일주일전에 파나소닉 GX1 으로 질렀다.;지른 이유는 장비값이 너무 비쌀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불어서 GX1으로 셀프샷을 찍고서.. DSLR 로 셀프샷이 가능하다는 기쁨으로 해서 예판을 기달리지 못하고 GX1 으로 왔다.;그렇다고 내가 카메라도 없는것도 아닌데, 새로운 기계가 나오면 왜이리 장비병이 심해질까?과거에도 이런 지름신이 올때가 많았다. 내가 아이패드 가 있으니까, 아이패드2 가 필요할까 안할까. ;결국 아이패드로 버티었지만, 이제 뉴아이패드가 나오기 시작하니까 또 장비병이 들기 시작한다. 물론 세월이 지나면서 좋아지는 것은 있지만 사용하는 것을 보면 그리 뉴아이패드가 필요없을 것 같은데로 뽐뿌가 생긴다.;사진기도 똑같은 것 같다. 왜 이놈의 장비병은 왜이리 오르는지?사진에 충분히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일것이다.;사진에 충분에 만족하는 방법을 먼저 습득하는 것이 더 좋을듯하다.;사진에 대한 충분히 만족하는 법에 대한 ;정리로 글을 모아보자.;</no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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