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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 src="https://editoy.com/posts/424.js"></script><noscript>https://editoy.com/posts/424 다시 시작된 시스코 M&A 레이스에 대한 단상<p>;시스코가 들고 나오는 M&A는 어딘가 모르게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측면이 있다. ;얼마전의 일들이 계속 생각나서 일까?;시스코가 유료 방송 솔루션 업체 NDS를 인수했다. 무려 50억달러를 주고.; 『 1년 매출규모를 뛰어넘는 M&A 규모를 감안할 때, 시스코가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 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다만, 시스코의 비디오 사업이 생각보다 많은 매출 비중을 차지 않는다는 점에서 과도한 투자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 시스코, NDS 인수…유료방송 솔루션 강화 [www.zdnet.co.kr] 왜 인수했는지 반문하는 의견도 잇는 듯 하다.존 챔버스는 머리에 무엇을 염두에 두고 비디오 소프트웨어 업체를 인수한 걸까요? 시스코가 넷플릭스가 되겠다, 아니면 넷플릭스같은 회사에 플랫폼을 팔겠다? 시스코의 이 닭짓같은 움직임이 Apple TV와 겹쳐보이는 건 저의 지나친 상상력일까요? 여러 IT관련 변화처럼 공중파가 IPTV로 바뀌는 일이 보게 될까요? http://www.bloter.net/archives/101256 Jacob Heejeong Yang 2012/3/16 3:31 오후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시스코는 몇년전부터 네트워크 장비를 넘어 서버는 물론 소비자 가전 시장과 커뮤니케이션 영역으로의 영토 확장을 꾀했다. ;네트워크 장비와 궁합이 무척 멀어보이던 소비자 가전 시장에선 배탈이 났다.『;지디넷은 시스코가 컨슈머 시장 비즈니스 중 하나인 플립비디오 사업을 중단하고, 가정용 화상회의 ‘유미’를 비롯한;홈네트워킹 사업, 가정 디지털 가전용 SW 'EOS' 등을 B2B영역으로 전환한다고 보도했다. 』 시스코, 플립비디오 등 컨슈머사업 중단 [www.zdnet.co.kr] 이것 뿐일까? ;요즘은 커뮤니케이션쪽에서도 이런 저런 얘기가 들린다. 급기야 민망한 상황도 맞았다. 『 인터넷 미팅 플랫폼 분야 스타트업인 세일즈크런치란 회사가 시스코시스템즈에 다소 이상한 인수를 제안했습니다. 시스코 입장에선 무척이나 자존심이 상할만할 것 같네요. 』 Tech It! " 거함 시스코의 굴욕? [techit.co.kr] 솔직이 시스코가 NDS를 인수한 것에 대해 고개가 좀 갸우뚱한데, 10년전 애플이 휴대폰 할줄 몰랐고, MS 영향력이 줄어들 것으로도 예상하지 못했으니 시스코가 NDS 인수한다고 해서 색안경을 낄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래도 옛날일, 특히 플립카메라를 떠올리니 갸우뚱해진 고개를 쉽게 제자리로 돌리기가 쉽지만은 않다.</no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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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uration-body"><link href="https://editoy.com/static/media/style/curate.css" rel="stylesheet" type="text/css" /><div><span style="line-height: 200%; "> 시스코가 들고 나오는 M&A는 어딘가 모르게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측면이 있다. 얼마전의 일들이 계속 생각나서 일까? </span><span style="line-height: 200%; ">시스코가 유료 방송 솔루션 업체 NDS를 인수했다. 무려 50억달러를 주고. </span></div><div><div class="news_item"> <div class="news_item_body">『 1년 매출규모를 뛰어넘는 M&A 규모를 감안할 때, 시스코가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 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다만, 시스코의 비디오 사업이 생각보다 많은 매출 비중을 차지 않는다는 점에서 과도한 투자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div> <div class="news_item_subject"><img height="16" width="16" src="http://www.google.com/s2/favicons?domain=www.zdnet.co.kr"><a href="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317052822">시스코, NDS 인수…유료방송 솔루션 강화</a> [www.zdnet.co.kr]</div> <div class="clear"> </div> </div> <br></div><div>왜 인수했는지 반문하는 의견도 잇는 듯 하다.</div><div class="fb_item"><a href="http://facebook.com/1323324641" title="Jacob Heejeong Yang"><img src="http://graph.facebook.com/1323324641/picture" alt="Jacob Heejeong Yang" title="Jacob Heejeong Yang" class="avatar"></a><div class="fb_text"><div>존 챔버스는 머리에 무엇을 염두에 두고 비디오 소프트웨어 업체를 인수한 걸까요? 시스코가 넷플릭스가 되겠다, 아니면 넷플릭스같은 회사에 플랫폼을 팔겠다? 시스코의 이 닭짓같은 움직임이 Apple TV와 겹쳐보이는 건 저의 지나친 상상력일까요? 여러 IT관련 변화처럼 공중파가 IPTV로 바뀌는 일이 보게 될까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01256">http://www.bloter.net/archives/101256</a></div> <div></div> <div class="author"><a class="faceb" id="1323324641" href="http://facebook.com/1323324641">Jacob Heejeong Yang</a></div> <a href="http://facebook.com/groups/144086785638242/posts/342639885782930" title="담벼락에서 보기">2012/3/16 3:31 오후</a> <a class="fb_action" href="http://www.facebook.com/groups/144086785638242/posts/342639885782930" title="답글과 좋아요"> </a> </div></div><br><div>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시스코는 몇년전부터 네트워크 장비를 넘어 서버는 물론 소비자 가전 시장과 커뮤니케이션 영역으로의 영토 확장을 꾀했다. 네트워크 장비와 궁합이 무척 멀어보이던 소비자 가전 시장에선 배탈이 났다.</div><div><span style="line-height: 200%; "><br></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200%; ">『</span><span style="line-height: 200%; "> 지디넷은 시스코가 컨슈머 시장 비즈니스 중 하나인 플립비디오 사업을 중단하고, 가정용 화상회의 ‘유미’를 비롯한 홈네트워킹 사업, 가정 디지털 가전용 SW 'EOS' 등을 B2B영역으로 전환한다고 보도했다. 』</span></div><div class="news_item"> <div class="news_item_subject"><img height="16" width="16" src="http://www.google.com/s2/favicons?domain=www.zdnet.co.kr"><a href="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413000708">시스코, 플립비디오 등 컨슈머사업 중단</a> [www.zdnet.co.kr]</div> <div class="clear"> </div> </div> 이것 뿐일까? 요즘은 커뮤니케이션쪽에서도 이런 저런 얘기가 들린다. 급기야 민망한 상황도 맞았다.<div><div class="news_item"> <div class="news_item_body">『 인터넷 미팅 플랫폼 분야 스타트업인 세일즈크런치란 회사가 시스코시스템즈에 다소 이상한 인수를 제안했습니다. 시스코 입장에선 무척이나 자존심이 상할만할 것 같네요. 』</div> <div class="news_item_subject"><img height="16" width="16" src="http://www.google.com/s2/favicons?domain=techit.co.kr"><a href="http://techit.co.kr/1326">Tech It! " 거함 시스코의 굴욕?</a> [techit.co.kr]</div> <div class="clear"> </div> </div> <br><div>솔직이 시스코가 NDS를 인수한 것에 대해 고개가 좀 갸우뚱한데, 10년전 애플이 휴대폰 할줄 몰랐고, MS 영향력이 줄어들 것으로도 예상하지 못했으니 시스코가 NDS 인수한다고 해서 색안경을 낄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래도 옛날일, 특히 플립카메라를 떠올리니 갸우뚱해진 고개를 쉽게 제자리로 돌리기가 쉽지만은 않다.</div></div><div class="editedby-logo"><a href="https://editoy.com/delight412"><img src="https://editoy.com/static/media/images/editoywith.png">delight412 <img class="userthumb" width="32" src="https://si0.twimg.com/profile_images/1394883529/___normal.jpg" alt="delight412's image" /></a></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