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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 src="https://editoy.com/posts/232.js"></script><noscript>https://editoy.com/posts/232 어설픈 NoSQL 도입에 대한 경고<p> 『 . 하지만 앞으로 빅데이터를 처리하는 전체 시스템 아키텍쳐상 NoSQL 적용은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희에게는 당장 저희에게 적합하고 성능이 매우 좋은 ;RDBMS 가 있습니다. 솔직히 이러한 기존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바로 교체할 만한 이유를 지금까지는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 NoSQL - 도대체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kimws.wordpress.com] 지난해말 빅데이터 관련 포스팅으로 좋은 반응을 받았던 우승이님의 블로그에 NoSQL 관련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어설프게 NoSQL 도입해서는 안된다는게 핵심인거 같은데, 실제로 IT현장에선 무턱대고 NoSQL 썼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는 모양입니다. 우승이님의 블로그 포스팅에 대해 플랫폼전문가그룹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댓글에도 이같은 사례가 있더군요. 안드로이드펍을 운영하늡 박성서님이 올린 내용입니다."어차피 저렴한 하드웨어들로 꾸려서 먹고 사는 웹서비스 입장에서 보면 NoSQL이 MySQL 샤딩해서 쓰는것 보다 특별히 서버를 적게 먹는것 같지도 않고, 제약도 많고,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고 문제없이 적용하는 것도 매우 어렵습니다. 다만 확장이 용이하고 확장에 대한 관리가 쉬워보이더라구요. SQL이라는 글자는 들어가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기존 SQL을 대체하는데 적합해 보이지 않습니다. 특별히 빅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경우가 아닌데도 요즘 유행이라 여기저기서 보이니까 SQL대신 한번 써보고 망하는 경우 많은거 같아요. 저희는 서비스 만드는데 NoSQL + MySQL 샤딩 같이 갑니다."신기술 신기술하면서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도입했다가 큰일을 치르는 일은 예전부터 많았습니다. 개발자건 기업 전산실이건 마찬가지였던거같고요. 빅데이터가 관심을 끌면서 하둡이나 NoSQL을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철저한 대비 없이 시작부터 하고보는 사례가 종종 있는 모양입니다. 보다 냉정한 접근이 필요할것 같네요.</no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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