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9/15 '22 posted
• 파타고니아 창업자인 이본 추이나드는 회사의 수익이 기후 위기 퇴치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새로 설립된 신탁과 비영리 단체에 이전함으로써 회사를 양도하고 있습니다.

• Chouinard와 그의 아내 그리고 두 명의 성인 자녀들은 약 30억 달러의 가치가 있는 파타고니아의 소유권을 특별히 설계된 신탁과 비영리 단체에 양도했습니다.
• "이것이 소수의 부유한 사람들과 다수의 가난한 사람들로 끝나지 않는 새로운 형태의 자본주의에 영향을 미치기를 바랍니다."
• "우리는 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에게 최대한의 돈을 줄 것입니다.
• 이제 저는 내일 죽을 수도 있고 회사는 앞으로 50년 동안 올바른 일을 계속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곁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 그들의 생전에 그들의 자산의 대부분을 나누어 줌으로써, Chouinard 가족은 그 나라에서 가장 자선적인 가족들 중 하나로 그들 자신을 확립했습니다.
• 아웃도어 의류 제조업체 파타고니아를 설립한 지 반세기 만에 자본주의에 대한 파격적인 스핀으로 주저하며 억만장자가 된 괴짜 암벽 등반가 이본 추이나드가 회사를 내줬습니다.
• 'going public(상장)' 대신에, 당신은 우리가 '목적(going purpose)을 추구
'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자연에서 가치를 추출해 투자자를 위한 부로 바꾸는 대신 파타고니아가 창출하는 부를 활용해 모든 부의 원천을 보호할 것"이라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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