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9/5 '22 posted
• 더 버지의 새로운 보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의 CEO 필 스펜서는 두 거대 게이밍 회사가 소니가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맺은 기존 계약을 넘어 플레이스테이션에 FPS 프랜차이즈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CEO이자 엑스박스 최고 경영자인 필 스펜서는 올해 초 짐 라이언 플레이스테이션 대표에게 보낸 서면 서한에서 이러한 약속을 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687억 달러 규모의 거래가 규제 당국에 의해 승인된다면 콜 오브 듀티가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에서 갑자기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가장 분명한 징후입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의 CEO 필 스펜서는 더 버지와의 성명에서 "지난 1월 우리는 소니에 기능과 콘텐츠 동등성을 갖춘 콜 오브 듀티를 현재의 소니 계약보다 최소 몇 년 더 보장하기로 서명했다"며 "이는 일반적인 게임 산업 계약을 훨씬 뛰어넘는 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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