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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펍지 배틀그라운드의 모바일 버전인 펍지 모바일의 제조사들은 이번 주 그들의 모바일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배틀로얄 모방기에 대해 애플과 구글을 고소했습니다.
• 가레나 모회사 씨(Sea)의 제이슨 골즈 대변인은 더 버지와의 인터뷰에서 "크래프톤의 주장은 근거가 없습니다.
• 크라프톤은 "구글이 배틀그라운드의 실사 드라마를 노골적으로 침해하는 장편 중국 영화를 포함한 수많은 게시물들과 함께 문제의 두 게임의 게임플레이로 유튜브 동영상을 호스팅하고 있다"고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 펍지 제작사인 크라프톤은 27일(현지시간) PC 배틀로얄 슈팅게임인 펍지(PUBG)를 모방한 모바일 게임 개발사를 고소했습니다.
• Free Fire 및 Free Fire Max는 배틀그라운드의 저작권이 있는 고유 게임 오프닝 "에어 드롭" 기능, 게임 구조와 플레이, 무기, 갑옷, 고유 객체, 위치, 전체적인 선택 등 배틀그라운드의 수많은 측면을 개별적으로 그리고 조합하여 광범위하게 복사합니다.
• 크라프톤은 가레나가 앱 판매로 수억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애플과 구글도 프리 파이어 배포로 상당한 수익을 올렸다고 주장했습니다.
• 고소장에는 "가레나는 침해 앱의 전세계 판매로 수억 달러를 벌어들였다"며, 그 중 상당수는 구글과 애플 마켓에서 나왔습니다.


https://www.theverge.com/2022/1/13/22882796/pubg-developer-krafton-suing-apple-google-garena-free-fire-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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