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6/16 '21 posted
• 인권단체인 '미래를 위한 싸움'과 중국 검열 감시단체인 '그레이트파이어'가 월요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LGBTQ+ 콘텐츠를 없애달라는 정부의 요청을 수백 차례나 들어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중국에서 검열을 추적하는 미국 지지 단체인 Fight for the Future와 중국에 기반을 둔 GreatFire의 새로운 공동 연구는 이들 국가에서 애플의 결정을 "LGBTQ+ 컨텐츠에 대한 정부 검열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자세히 보여줍니다.
• 미국에 기반을 둔 Fight for the Future와 중국에 기반을 둔 GreatFire의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Apple은 전 세계 152개 앱 스토어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1,377건의 앱 액세스 제한 사례를 문서화한 LGBTQ+ 콘텐츠에 대한 정부 검열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Fight for the Future [www.fightforthefuture.org]
Apple’s Bet on China [www.ny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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