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12/11 '20 posted
• 구글 CEO 순다 피 차이 (Sundar Pichai)는 회사가 AI 윤리 연구원 팀니트 게브루 (Timnit Gebru)의 퇴진을 처리 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사건을 조사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그 점에 대해 얼마나 미안한지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책임을 받아들입니다.
• 피차이의 노트는 이를 해고나 사임이라고 부르지 않고 "우리는 엄청난 재능을 가진 저명한 흑인 여성 지도자가 구글을 불행하게 떠난 것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왜 그것이 중요한가: 게브루의 퇴장은 학계는 물론 구글 내부에서 분노와 경악을 불러일으켰으며, 수천 명의 사람들이 구글의 관행을 재검토하라고 촉구하는 공개 서한에 서명했습니다.
• 메모에서 Pichai는 회사의 행동으로 인한 피해의 깊이를 인정하고 회사가 상황의 모든 측면을 살펴 보겠다고 말했지만 회사가 Gebru을 제거하는 데 실수를 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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