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12/4 '20 posted
• 한 가족이 아들을 집으로 데려 갔고 아동 보호 서비스에 통보를했다고 Zickos는 말했습니다. "
• 코코 지코스 대변인은 "그들은 자신들의 양성반응을 알고 고의로 비행기에 탑승해 탑승객들을 죽음의 위험에 빠뜨렸다"고 말했습니다.
• 이 비행은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시작되었는데, 두 사람은 모두 COVID-19 양성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들은 공항 검역소로부터 격리하고 카우아이행 비행기에 탑승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지만 어쨌든 그렇게 했습니다.
• 그 부부는 무모한 위험 혐의로 기소되었고 각각 1,000달러씩의 보석금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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