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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12 posted (2/16 '12 edited)

소셜미디어의 글들이 그냥 버려져야만 하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짧은 대화나 문장들은 쉽게 사라져버린다. 
누군가에게 큰 의미가 될 수 있고 도움이 될 수 있는 글들을 모아 시나리오나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도 있고 책을 낼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tinimoon99
오늘 회사 안 가는 날이라 다행. 쪼꼬렛 어쩌고 하면 쪼꼬렛이 아니라 아구창 날려주고 싶은 잉간들이 많아서.
Sujin Kim, 김수진 @tinimoon99 2012/2/14 9:54
mynameis502
남자는 지극히도 멍청한 동물이라서, 똑똑하고 현명한 여자를 만나야 한다.
502 @mynameis502 2012/2/10 14:11
Usimin_bot
이런 신도림행 열차 같은 놈.
어이없는 유봇 @Usimin_bot 2012/2/14 9:48
최은정
RT @hahadoctor 6살짜리 꼬마가 오빠에게 묻는다. 오빠! 사랑이 뭐야?...어? 사랑?..."그건 네가 오빠 서랍 안에 있는 쵸코렛을 매일 몰래 꺼내어 먹어도 쵸코렛을 계속 같은 자리에 두는 거야."
최은정 2012-02-14 09:36

이런 글들이 단순히 지나칠 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나올만한 대사들이기도 하다. 

저작권이나 창작의 주체가 누구냐 하는 문제등 여러가지 모호한 부분이 있지만, 새로운 시도를 할만한 가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발렌타인데이 이야기 

suminii18
RT @goodwriting_bot: 나를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내가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도 없다. 우울한 자유일까. 자유로운 우울일까? 굿바이 발렌타인데이
이수민 @suminii18 2012/2/16 17:49
kimgiyeol
그러고 보니 올 해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콜렛을 먹었다. 유치원 여자친구가 자기만 줬다며 받아온 그 초콜렛을 얻어 먹었다. 이젠 아들덕에 매년 먹겠다.ㅎㅎ
Kim, Giyeol @kimgiyeol 2012/2/16 17:47
ssshots
@qpqp778 줘야지왜안줘?발렌타인데이원래여자가남자한테주는날인거모르나?ㅡㅡ
껀모 @ssshots 2012/2/16 17:46

칸 씨가 이 씨를 처음 만난 것은 스물세 살 때이던 1971년 7월. 화학을 공부하기 위해 북한으로 유학을 갔다가 실습차 들른 흥남비료공장에서 이곳에서 일하던 한 살 위인 이 씨와 만나 사랑에 빠진다. 비록 칸 씨는 북한 당국의 엄격한 외국인 체재규정 때문에 한 달마다 실습장을 옮겨야 했고 이 씨가 야근을 거듭하는 바람에 한 달에 두세 번밖에 만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두 사람은 1년 6개월 동안 사랑을 키워간다. 칸 씨는 이 씨와 결혼하고 싶었지만 당시 베트남 정부가 국제결혼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었던 탓에 혼자 고국으로 돌아가야 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20여 년간 이 씨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사랑을 이어갔다. 칸 씨는 통역원으로 북한을 여러 차례 다시 찾아 이 씨와 만나곤 했다.

칸 씨는 북한 정권이 주민들과 외국인의 접촉을 금지하자 베트남 주재 북한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등 이 씨와 재회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북한 당국은 이 씨가 이미 다른 사람과 결혼을 했다거나 죽었다고 하며 칸 씨를 단념시키려 했다. 그러나 그는 북한 당국의 말을 믿지 않았다.

2001년 베트남 정치권 대표단이 평양을 방문한다는 소식을 들은 칸 씨는 그해 5월 베트남 주석과 외교장관에게 자신의 사연을 구구절절이 편지로 전했고 결국 몇 달이 지난 8월 25일 북한 당국은 결혼을 허락했다. 드디어 칸 씨는 그해 10월 17일 초로의 여인이 된 이 씨를 평양시내 청년호텔에서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이튿날 북한 주재 베트남대사의 주례로 대사관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신랑은 54세, 신부는 55세, 두 사람 다 초혼이었다.

이제 60대 중반인 이 부부는 하노이에 살면서 함께 자전거를 타거나 손을 잡고 산책한다. 칸 씨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아내에 대한 내 감정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고 말했다.

Matthew Sung Yoon Kwon
명동가면 외면하던 장면이었는데 단속이 되네..
옷 잡아끌며 호객 '명동 화장품 언니들' 결국… - 머니투데이 뉴스 news.mt.co.kr #1. "가게 앞마다 마이크 소리가 안 들리네요. 조용하니까 좋네요. 정돈된 것 같아요." 명동 거리가 달라졌다. 지난 2월8일 서울 중구청은 명동 일대의 화장품 가게와 음식점 호객행위...
Matthew Sung Yoon Kwon 2012-02-16 08:30




Matthew Sung Yoon Kwon
휴...영화 한편 본 것 같은 느낌이네. 슬퍼.
“아드님이 투신한것 같습니다” 주위가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다… : 사회 : 뉴스 : 동아닷컴 news.donga.com “아드님이 투신한것 같습니다” 주위가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다…
Matthew Sung Yoon Kwon 2012-02-16 06:09
서리아
아픈데 추워서 더아퍼 ...ㅠㅠ
서리아 2012-02-16 03:21
Matthew Sung Yoon Kwon
명동가면 외면하던 장면이었는데 단속이 되네..
옷 잡아끌며 호객 '명동 화장품 언니들' 결국… - 머니투데이 뉴스 news.mt.co.kr #1. "가게 앞마다 마이크 소리가 안 들리네요. 조용하니까 좋네요. 정돈된 것 같아요." 명동 거리가 달라졌다. 지난 2월8일 서울 중구청은 명동 일대의 화장품 가게와 음식점 호객행위...
Matthew Sung Yoon Kwon 2012-02-16 08:30
서리아
한계야 한계 ~~!!!!!!!!!! 몸이 더이상 버티질못한다 하...ㅠㅠ 쉬고싶어
서리아 2012-02-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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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에 생긴일 

시나리오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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