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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12 posted (3/27 '12 edited)

아이팟의 미래와 몽골기병 같은 사이버 공격-26일 IT뉴스 정리

25일과 26일 지디넷코리아에 실린 기사 중 개발 직군(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에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을 골라 공유해 드립니다.

아이팟의 미래를 묻는다
아이폰이 나오면서 아이팟에 대한 관심은 식었습니다. 판매도 예전같지 않습니다. 아이폰이 아이팟 기능 상당 부분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애플은 아이팟을 버릴까요? 현재로선 그럴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대로 가면 아이폰은 계속해서 아이팟 시장을 잠식할 것입니다. 아이팟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죠. 아이팟의 포지셔닝 변화를 예고하는 기사입니다.
『 아이팟이 게임 전용 단말기, 또는 전자책 전용 단말기가 될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단말기 특성상, 통화 기능이 빠진 탓에 배터리가 오래 간다는 점, 모바일 게임과 전자책 콘텐츠 확보에 그간 애플이 열성을 보여 왔다는 점 등도 이를 뒷받침한다. 』


벤처 창업한 전직 치과 의사 스토리
 김진욱 오마이닥터 대표는 치과 의사 생활접고 의료 분야 IT서비스에 뛰어든 인물입니다. 오마이닥터는 병원 예약이나 검색은 물론 리뷰까지 볼수 있게 하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포털 광고가 아닌 제대로된 병원 정보를 볼 수 있게 될까요? 잘만하면 사용자들에게 아주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
『 오는 4월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고 6월 무료로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강남·종로구와 같은 오피스타운에 위치한 치과를 우선 공략할 계획”이라며 “서비스 개시 시점에 서울에 있는 4천5백개 치과 중 10% 이상을 연결한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


애플에 맞서는 RIM의 승부수 통할까?
비틀거리는 리서치인모션(RIM)이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릴 수 있을까요? RIM이 블랙베리10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발표할 것이란 소식입니다. 개발자들을 잡는게 관건이 되겠지요. 블랙베리10이 RIM의 운명을 가늠할 플랫폼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오는 5월에 개최되는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최초로 모습을 드러내며 2천대 가량의 시제품이 배포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RIM은 개발자들이 앱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각종 정보를 이날 제공할 방침이다.   업계는 이 제품이 블랙베리10을 탑재한 RIM의 최신형 스마트폰 ‘블랙베리 런던’으로 추측하고 있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블랙베리 런던은 버튼이 없는 풀터치 스마트폰으로 제작됐다. 또한 8메가픽셀 카메라와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내장될 것으로 보인다.   』


삼성 타이젠, HTML5에서 기회 잡나?
삼성과 인텔이 함께 준비하는 모바일 플랫폼 '타이젠'이 HTML5를 통해 애플과 구글의 틈바구니를 뚫고 활동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까요? 웹표준 측정사이트 'HTML5테스트'가 제공하는 브라우저별 측정 결과에 따르면 타이젠이 다른 모바일, 데스크톱 플랫폼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 올초 삼성전자는 타이젠을 탑재한 스마트폰 단말기를 연내 출시할 것이라 예고했다. 회사가 꿈꾸는 스마트폰, 태블릿, TV 등 멀티스크린 생태계에서 HTML5를 가장 잘 지원하는 브라우저 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은 적잖은 경쟁 우위로 작용할 전망이다. 앞서 인텔과 삼성은 타이젠을 스마트폰뿐이 아니라 태블릿과 TV 등에서 돌릴 수 있는 플랫폼이라 소개했다. 』


전직 애플 직원, 새 애플TV 디자인 비판
스티브 잡스 사후 애플의 디자인을 비판하는 의견이 전직 애플 직원에 의해 제기됐습니다. 최근 공개된 애플TV 신제품 디자인은 5년전에 잡스가 버린 것이라는 건데요, 이걸 애플의 디자인 경쟁력 저하로 봐야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 링크드인에 전 애플 수석SW엔지니어라고 자신을 소개한 마이클 마골리스는 “사실 새 (애플TV 셋톱박스)인터페이스디자인은 이미 5년전 잡스가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버려졌던 것”이라고 23일 보낸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


진화하는 크라이텍의 게임엔진 전략
게임 엔진 시장에서 크라이텍의 공세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크라이텍이 제공하는 크라이엔진은 PC게임을 넘어, 콘솔과 모바일 게임으로 진화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방향은 28일 열리는 게임테크 컨퍼런스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 “현재 크라이엔진 개발 문서들은 한글화 작업 중에 있다. 단순한 번역이 아닌 기술적인 검수를 거쳐 공개할 예정이므로 시간이 다소 소요되고 있는 점 양해해 달라”고 덧붙였다.   크라이엔진이 FPS 전용이란 편견에 대해선 “어떤 상용화 엔진도 모든 게임 장르나 플랫폼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저희 엔진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가면서 게임개발사가 가지고 있는 경험이나 기술을 결합시키는 것이 성공적인 프로젝트 개발에 가장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


아이폰이 데스크톱을 대체할까?란 질문이 나오는 이유
아이패드는 몰라도 아이폰이 데스크톱을 대체할 수 있을까란 질문을 솔직히 좀 생뚱맞아 보입니다. 그런데도 이런 화두가 던져지는 것은 스마트폰 성능이 그만큼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이런 관점에서 읽어보시면 좋을 기사입니다.
『 외신에 따르면 스마트폰이 PC를 대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은 많다. 롤 형태로 말아서 보관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나올 수도 있고, 사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상의 고해상도를 지원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현재와는 다른 스마트폰이 PC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

한국어도비, 어도비 포토샵 CS6 베타 버전 소개
어도비랩 웹사이트에서 포토샵CS6 베타를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정식판은 상반기중 출시된다고. 이전 버전과 비교해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 '콘텐츠인식도구'와 '콘텐츠인식 패치'가 주요 신기능으로 꼽힌다. 이는 사용자가 선택한 이미지 일부 영역에 원래 없었던 사물이나 배경 패턴을 자연스럽게 있었던 것처럼 꾸며 주는 기술이다. 또 '콘텐츠인식 이동'은 이미지상의 한 물체를 선택해 다른 장소로 옮겨놓고 기존 자리의 어색함을 최소화해주는 기술이다. 』


몽골기병 같은 보안 위협, 어떻게 막을 것인가?
인터넷 보안 위협이 한때 유라시아를 휩쓸었던 몽골제국 기병과 유사한 스타일을 보이고 있다는 보안 전문가 전상훈님의 칼럼입니다. 요즘 보안 위협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고, 여기저기서 사건 사고가 터지고 있습니다. 뛰는 방어에, 나는 공격이라고 해야할까요? 전술과 발상에 있어 일대 사고의 전환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합니다.
『 서비스의 문제점을 수시로 찾아내어 보완하는 프로세스와 도구 혹은 서비스가 필요하며 초기 단계에서 악성코드의 확산을 감지하고 차단 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도구가 절실히 필요하다. 그것이 공격자들이 가진 역량을 이길 수 있는 무기이며 공격효과를 반감 시키는 변화가 될 것이다. 아직 시작도 되지 않은 대응일 뿐이지만 오래지 않아 출현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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